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컷 미술관] 부조리를 상상하다

미 술 가: 신재은, 명 제: 시들지 않는 언덕, 재 료: 가죽을 벗긴 토끼, 투명 레진, 규 격: 500×200×20cm 공간 내에 설치, 제작년도: 2019
미 술 가: 신재은, 명 제: 시들지 않는 언덕, 재 료: 가죽을 벗긴 토끼, 투명 레진, 규 격: 500×200×20cm 공간 내에 설치, 제작년도: 2019

 

 

작품설명:

투명한 레진으로 가죽 벗긴 토끼를 통째로 밀봉했다. 힘차게 뛰어올라 바닥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동선을 찾아 설치한 것. 토끼집을 연상시키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구조물과 미묘한 긴장감을 주고 있다. 폭력적이고 부조리한 현대문명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지만, 작가의 경쾌한 상상력으로 가시를 제거한 풍자로 다가온다.

 

미술가 약력:

신재은은 서울·인천·수원·청주에서 9회 개인전, 공감본능, 창원조각비엔날레-가볍거나 유연하거나, 네이쳐 프로젝트, 음식사냥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해설 =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다시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사건·사고고창에서 농기계 밭으로 추락⋯80대 운전자 병원 이송

선거김관영 “이원택 후보가 책임”, 이원택 “정치적 책임 면죄부 아냐”

정치일반李대통령,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부 실장 임명

선거이원택 “전주-서울올림픽 추진”…전북 체육계와 미래 비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