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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변호사 100인, 안호영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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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변호사들이 4일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전북지역 변호사 100인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변호사 대표들은 4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호영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가 노동, 인권변호사로서, 또한 시민운동가로서 소외된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호영 의원은 1996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민주화운동, 시민운동, 농민운동, 여성운동, 통일운동 등 거의 모든 시민사회 활동 영역에 주저 없이 달려갔고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는데 기여한 사람이다”며 “그가 도지사에 출마한 것은 권력을 얻기 위한 개인적인 욕심 때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가진 경륜과 능력을 도민들의 더 나은 삶과 전북의 발전을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안호영에게 우리 전북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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