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기타

[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24. 내 인생 워터파크

△글제목: 내 인생 워터파크 

△글쓴이: 문다솔 (전주 삼천남초등학교 5학년)

image

지난여름, 우리 가족은 워터파크로 놀러 갔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걱정했는데 놀러 니 걱정도 사라졌다. 우리는 첫 번째로 표를 끊고 놀 준   비를 했다. 나는 대충하고 물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준비를 다 한 후,  우리는 먼저 파도풀로 갔다. 파도풀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내 뺨을 찰싹! 때렸다. 내가 파도풀 따위에게 맞다니 화났지만, 다른 놀이기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두 번째로 ‘토네이도’라는 기구를 탔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잠시 후, 이곳은 비명 지옥이 되었다. 토네이도를 탄 후, 나는 무서움을 이기기 위해 수영을 했다.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수영 실력도 쑥! 는 것 같았다. 

그다음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점심으로 돈가스, 짜장면을 먹었다. 평소에 많이 먹던 음식이지만 수영을 하고 난 다음에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다. 

점심을 다 먹고 난 후, 워터파크의 메인 코스, 실내 수영장으로 갔다. 이곳은 물이 따뜻한 곳인데, 마사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바깥이 추우면, 이곳으로 들어와 놀 수도 있다. 또 실내에서 야외로 나갈 수 있는 여행코스도 있다. 정말 내 인생의 최고 워터파크였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이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더욱 소중하게 여겨졌다. 앞으로는 여행을 못 갈 줄 알았던 마음도 사라졌다.

 

※ 이 글은 2022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