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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새로운 미래 도시로 재정립

김현수 단국대  교수 총괄 계획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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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기업입주 증가와 기반 시설 가시화 등 최근 변화하는 새만금 개발 여건에 맞춰 사업시행자인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추진 전략을 재정립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4월 총괄자문단을 구성하고, 파주 운정․고양 창릉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를 계획한 김현수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를 총괄 계획가로 위촉했다.

총괄자문단은 스마트 수변도시를 △새만금 내 배후지원 도시 △미래형 체류 도시 △서해안권 등 광역 중심도시로 조성한다는 큰 틀의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세부 특화방안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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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자문단은 10일 새만금 현장을 찾아 새로운 사업전략과 발전 계획 보완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회의에서 총괄자문단은 수변도시 사업추진 전략 재정립과 개발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어 수변도시 현장을 찾아 수변도시가 미래도시인 만큼 국내 최초로 도시건설 과정에서부터 로봇 친화 도시 개념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도시 조성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수변도시와 익산역간 간선 급행 버스(BRT) 조기 구축을 통해 광역접근성을 개선하여 서해안권 광역 중심도시로서 도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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