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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차전지 소재기업 이디엘, 새만금 공장 착공⋯전해액 핵심 원료 생산

6005억 투자 새만금산단에 리튬염 생산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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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엘 새만금 공장 착공식이 2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전북도 제공

엔켐과 중앙디앤엠의 합작법인인 이디엘이 새만금 공장을 착공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조현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 사업단장, 오정강 이디엘 대표이사 등은 2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이디엘 새만금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엔켐은 국내 1위, 세계 4위 전해액 제조기업으로 현재 LG엔솔, SK온 등에 전해액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 해외 공장을 통해 전해액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이디엘은 지난 6월 15일 새만금산업단지에 전해액의 핵심 원료인 리튬염(LiPF6) 생산 공장을 짓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총 6005억 원을 투자해 새만금산단 5공구에 연간 5만 톤급 리튬염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사업은 총 3단계로 1단계는 2024년 말, 2단계는 2025년 말, 3단계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총 7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새만금은 이디엘의 꿈을 이루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디엘이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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