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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53. 꿈
△글제목: 꿈
△글쓴이: 김아인 (전주문학초 1년)
꿈에서 워터파크를 봤어요! 엄청 놀고 싶었는데, 못 놀았어요. 왜냐고요? 그건 꿈에서 깨어났기 때문이에요.
지금도 워터파크에 못 가요. 왜냐고요? 그건 코로나 때문이에요.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면 워터파크에 가서 수영하고 싶고, 놀이동산에 가면 범퍼카를 타고, 키즈카페에 가면 방방에서 뛰고 싶어요. 코로나가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9월 9일 목요일
날씨 : 흐림
※ 이 글은 2021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 손글씨마당
146. 희망노래반의 선장 박하나 선생님께
145. 미래의 로하
144.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 평생 기억해야 할 역사, 동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한국사
143. 옛날에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142. 누나 물통을 깨뜨린 날
141. 보리수의 여름
140.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나만의 꿀팁
139. 다시 돌아가고 싶다
138. 길 위의 돌멩이
137. 돈가스 대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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