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윤대통령 "용산 모든 참모, 책상 앉아있지 말고 민생현장 파고들어야"

참모진에 당부…"나부터 어려운 민생현장 더 파고들겠다"

image
윤석열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참모진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나부터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떠한 비판에도 변명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더 민생 현장에 들어가 챙겨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기획새 희망을 품고... '붉은 말의 해' 뜨는 전북의 해돋이 명소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