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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문학회, 34번째 문학지 ‘향촌의 사계’ 펴내

향촌사랑 전국 문인 초대 작품 등 특집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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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 '향촌의 사계' 표지 사진제공=향촌문학회

향촌문학회는 회원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자 34번째 문학지 <향촌의 사계>(향촌문학회)를 새로 펴냈다.

이번호에는 김계식, 서상옥 작가 등 30명의 향촌사랑 전국 문인 초대 작품과 하송, 황길신 작가 등 32명의 향촌사랑 전국 문인 효(孝) 산문 초대 작품이 특집으로 실렸다.

지난 1988년에 창립한 향촌문학회는 올해로 창간 36주년을 기념해 <향촌의 사계> 제34호를 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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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향촌문학회장 전북일보 자료사진

정성수 회장은 “해마다 향촌문학대상 시상과 전국 여성 문학대전 공모, 전북지역 내 초등학생 동시 공모전 등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해마다 여름세미나를 개최해 특강을 마련하는 등 회원들의 문학적인 역량을 쌓을 뿐 아니라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촌문학회는 내년에 동시집을 발간해 문화 혜택이 적은 도서벽지학교와 소규모 농어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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