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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서 '고발전'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고발전 잇따라

완주·진안·무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과정에서 후보측간 고발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은 8일 오후 4시께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진·무 민주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인 정희균씨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정 후보는 안호영 후보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날조하고 있다”며 “정 후보가 주장하는 안 후보가 저를 매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가 주장하는 핵심 증인 살해에 대해서도 당시 술을 마시고 발생한 우발적인 범죄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같은날 오후 3시 30분 완주군참여연대는 전북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만경강통합하천사업비 400억 확보는 허위 사실”이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참여연대는 “만경강 통합하천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12월 선도사업 대상지에만 선정됐을 뿐 예산이 확보된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완주·진안·무주 선거구는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 공동대표와 현역인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치르고 있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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