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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6대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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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6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현재 9.9%에 불과한 산업 용지를 확대하고 토지이용계획 재수립,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재검토한다. 조기 개발 가능 지역을 우선 매립하고 광역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구상한다.

또 새만금 군역 체계를 변경하고 개발 전략을 마련한다. 수요 맞춤형 단계별 개발 순서를 현실화하고 유보 용지 개념도 새롭게 도입한다.

새만금 입주 기업의 무탄소에너지 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 생산·공급계획도 재검토하고, 새만금의 계획 및 총괄 기능을 효율화한다.

새만금청은 국토연구원과 6대 과제를 검토하고 구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국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지자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재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 3대 허브를 구체화해 새만금을 기업 친화적인 공간으로 개편하고, 우리나라의 미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는 구상을 제대로 그려내겠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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