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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출범 후 첫 행보…지역 정책기관과 소통 물꼬 텄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참석, 성평등 실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논의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간담회’에서 지역 성평등 가족정책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북여성가족재단 제공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 성평등 가족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부처 개편 이후 지역 기관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자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부처 운영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실무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허 원장은 “중앙정부와 지역현안을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성평등가족부와 꾸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정책기관이 참여하는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는 향후 장관과의 만남을 정례화해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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