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태양광발전소 차명소유·뇌물수수 한전 간부 3명 징역형

공수처 설치, 찬성 51% vs 반대 41%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10개 혐의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 50대 항소심서 감형

‘홍삼선물세트 살포 혐의’ 이항로 진안군수 당선무효형

‘감금 폭행에 물고문까지’ 지적장애 여성 살해한 일당 법정행

이항로 진안군수, 직위 상실

전주 여인숙 화재 피고인 ‘국민참여재판’ 결정

이항로 진안군수 운명, 17일 결정

전 유도선수 신유용 성폭행 전직 유도코치 혐의 인정

“전 부인 만나?” 추궁하는 동거녀에 농약 먹인 70대 실형

검찰, 전주완산학원 설립자 징역 10년 구형

曺 동생 '영장기각' 공방…"무리한 수사 제동" vs "사법부 수치"

집행유예 중 재범 300명 넘는다

‘조국·사법농단·특허소송’에 지역현안 관심 없는 법사위

[전주지법 국감] 국민참여재판 인용률 42%, 전국2위

[전주지법 국감] “송성환 도의장 재판 안하는 거냐”

전주 법조삼현 로파크 추진 '난항'

검찰, 밤 9시 이후 심야조사 폐지…윤석열 3번째 개혁안

전주지검·전주지법 국감, 8일 대전에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