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10:54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한류 그룹 JYJ, 연예계 최초 브랜드 광고 실시

한류스타 그룹 JYJ가 연예계 최초로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콘서트나, 앨범,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연예인 자신을 홍보하는 TV광고는 처음이다.JYJ의 브랜드 광고는 지난 21일 밤 11시 MBC 월화극 ‘트라이앵글’이 끝난 직후 첫선을 보였다. ‘트라이앵글’에는 JYJ 멤버 중 김재중이 출연하고 있다.이번 광고는 내달 8일까지 3주간 공중파와 케이블 TV 채널에서 전파를 탄다.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3주간 TV 광고비로 10억원을 투자했다”며 “이번 광고는 각 방송국의 골든 타임대 광고 시간에 편성되며 대기업 광고와 같은 횟수로 전파를 탈 것”이라고 밝혔다.이 광고는 ‘원 포 올’(ONE FOR ALL), ‘올 포 원’(ALL FOR ONE)이라는 카피와 함께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 등 JYJ 멤버를 조명한다.씨제스는 “이번 광고는 JYJ의 음반이나 투어에 대한 광고가 아니라 JYJ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라며 “정기적으로 JYJ가 아티스트로서 가지는 역량과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광고 제작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유례 없는 아티스트 브랜드 광고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또 다른 지평을 열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JYJ는 지난 22일 새 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7.24 23:02

JTV 특집 다큐멘터리 '고인돌' 2부작 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JTV전주방송의 특집 다큐멘터리 ‘고인돌’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6편과 상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2편을 시상했다. 이날 ‘고인돌’(기획 문성용, 연출 정희도)은 뉴미디어와 지역방송 부문에서 수상했다.이 프로그램은 2부작으로, 1부 ‘영혼의 집’에서는 유럽지역에 분포된 고인돌과 한국의 고인돌 사이의 유사성을 집중 조명했다. 2부 ‘하늘을 새기다’는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의 특징을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고등과학원의 연구를 통해 분석, 이 별자리들이 인류 문명 최초의 천문기록이라는 사실을 담았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 경쟁력강화 다큐멘터리 부문에 선정돼 1년간 제작됐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고인돌’에 대해 “선사문화의 타임캡슐인 ‘고인돌’의 의미와 숨겨진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해내고, 고인돌의 고장인 고창을 통해 한국 고인돌 문화의 우수성을 흥미롭게 부각시켜 지역방송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KBS 생로병사의 비밀 500회 특집 ‘코리안 닥터스’, KBS 파노라마 ‘21세기 교욱혁명 미래교실을 찾아서’, MBC 휴먼다큐 ‘사랑’,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소녀의 이상한 탄원서’, 아리랑TV ‘잿빛기와의 노래’가 ‘이달의 프로그램’ 상을 받았다.

  • 방송·연예
  • 이세명
  • 2014.07.23 23:02

실태조사서 일본인 응답자 절반 "한류 이미 끝났다"

한·일 관계가 장기간 갈등을 빚으며 일본 내 한류 분위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일본인의 절반은 한류의 생명이 이미 다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21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1∼2월 전 세계 11개국 한류 콘텐츠 이용자 4400명을 상대로 벌인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 응답자 400명 중 50%는 향후 한류의 지속 기간을 묻는 질의에 ‘이미 끝났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류 지속 기간으로 ‘1∼2년’을 꼽은 일본인 응답자는 19.5%, ‘3∼4년’이라고 본 사람은 16.3%로, 한류가 4년 내 사라질 것으로 답한 일본인이 전체 85.8%에 달했다.한류가 10년 이상 ‘롱런’할 것으로 전망한 일본인은 6.1%에 불과했다.반면 11개국 전체 응답자 중 한류가 이미 끝났다고 답한 응답자는 ‘13%’에 그쳤고, ‘3∼4년’ 유지될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27.7%로 가장 많았다.재단은 ‘한류 나우(Now) 2014년 1분기’ 보고서에서 한류 전망에 관한 일본인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 “고조된 반한 감정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미국,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 나라에서 최근 1년간 한류 콘텐츠를 1회 이상 사용해 본 4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7.22 23:02

변칙개봉 논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150만 관객 돌파

변칙개봉 논란을 빚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지난 11~13일 주말 사흘간 전국 919개관에서 131만9297명(매출액 점유율 47.3%)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애초 16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152만1547명이다.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는 683개관에서 62만1323명(23.2%)을 모아 지난주와 같은 2위다. 지난 3일 개봉한 이 영화는 11일 만에 235만8816명을 동원했다. 외화와 한국영화를 포함한 올해 개봉작 중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의 영화가 200만 관객을 돌파한 건 ‘신의 한 수’가 처음이다.지난 2주간 1위를 지켰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607개 관에서 46만3879명(16.7%)을 동원해 3위로 떨어졌다. 누적관객은 490만명을 넘어 이번 주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애니메이션 ‘비포: 치즈와 초콜릿을 찾아서’는 1만747명(0.3%)을 모아 9위로 데뷔했다. 주말 사흘간 4988명(0.2%)을 모아 10위를 차지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는 누적관객에서 다양성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7.15 23:02

EBS 특별기획,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시대' 들여다본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경영자(CEO) 디터는 “이제 자동차는 기름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달린다”고 말했다.기사작성 프로그램 ‘퀼’은 사람 못지않은 문장력에 문법과 표현력도 갖춰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기사작성에 활용되고 있다. IBM의 ‘왓슨’은 기존 30일이 걸리던 암진단과 치료법을 하루도 안 돼 제시할 수 있다.바야흐로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EBS TV는 특별기획 3부작 ‘소프트웨어’를 14~1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가 바꿔놓은 일상과 그로 인해 생긴 새로운 흐름을 조명하고, 소프트웨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살펴본다.1부 ‘소프트웨어, 세상을 변화시키다’에서는 월드와이드웹(www)의 탄생 배경을 찾아보고, 소프트웨어가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직업의 모습을 바꾸는 현장을 소개한다.프로그램은 “앞으로는 로봇이 전문직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2부 ‘소프트웨어, 혁신을 불어넣다’에서는 세계 유수의 첨단 기업들이 즐비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특별함을 소개한다.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최고의 인재들, 풍부한 자본, 혁신을 받아들이는 자유로운 기업문화,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스타트업 정신 등이 시너지를 발생시켜 지금의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업체 ‘드롭박스’ 본사와 메모 앱 제작업체 ‘에버노트’ 본사를 방문해 실리콘밸리의 문화를 공개한다.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만든 것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 ‘메이커페어 베이 에어리어 2014’를 취재한다.3부 ‘소프트웨어, 결국엔 사람’에서는 넷플릭스, 주니퍼네트웍스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일하는 실리콘밸리의 한인 개발자들과 국내 유명 개발자들을 만나 그들의 생활과 일을 관찰하고 개발자가 갖춰야 할 조건을 들어본다.또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을 조명하고,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 등지에서 불고 있는 소프트웨어(코딩) 교육 현장을 소개하고 국내 사례도 살펴본다.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7.14 23:02

"중요한 것은 성공 기회 주는 것" 브리지 프로젝트 조명

지난 50년간 약 2조 달러가 국제원조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에 투입됐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선진국의 원조에도 아프리카의 빈곤과 질병, 부정부패가 여전할 뿐 아니라 원조가 오히려 의존과 간섭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그런 가운데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식량지원이나 공급자 위주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성공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새로운 방식으로 아프리카 지원에 나서는 이들이 있다.KBS 1TV ‘파노라마’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60주년 특별기획 ‘다리를 놓다’를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한다.프로그램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아프리카 브리지 프로젝트’ 현장을 기록했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서로 다른 두 세계 사이에 다리를 놓는 프로젝트다.말라위 어느 초등학교의 등교시간. 붉은 먼지가 이는 흙길을 걸어 아이들이 학교로 들어온다. 이들의 손에 들려진 것은 다 낡은 노트 한 권과 연필 한 자루가 들어있는 비닐봉투. 책가방을 가진 아이가 흔치 않은 이 학교에서는 한 반에 책상이 2~3개뿐이고, 교과서는 10명 가까운 아이들이 함께 본다.그런데 이런 풍경은 아프리카 어디서든 볼 수 있다.프로그램은 말라위를 비롯해 고아가 120만 명에 달하며 교육에 대한 투자가 턱없이 부족한 잠비아, 성인남자의 절반 이상이 이웃나라인 남아공 등에서 일하고 있어 조손가정이 많은 레소토 등 아프리카 세 나라에서 활동 중인 다섯 명의 젊은 활동가들을 조명한다.이들은 반세기 전 우리가 가졌던 성공의 기회를 이제는 아프리카에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7.10 23:02

'모세의 기적' 남긴 SBS '심장이 뛴다', 시청률 부진에 종영

연예인 소방대원들의 활약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작지만 큰 사랑을 받았던 SBS ‘심장이 뛴다’가 지난 1일 종영했다.마지막 32회 방송에서는 배우 조동혁·전혜빈·최우식, 방송인 장동혁이 소방대원으로서 마지막으로 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들은 눈물 섞인 마지막 인사를 통해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방송 시청률은 3.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심장이 뛴다’는 전국 3만8000여명 소방대원들이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안전에 대한 우리 사회의식을 다시 생각해본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파일럿 편성을 거쳐 작년 10월 8일 첫 방송됐다.‘심장이 뛴다’는 출연 연예인 6명이 일선 소방서에 배치돼 현직 소방관들과 함께 실제로 근무하는 모습을 담았다.프로그램은 카메라 앞에서 대충 시늉만 하는 식의 ‘연예인 소방대원 도전기’ 방송이 아니라 이들이 실제로 화마와 싸우고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평받았다.또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 자동차에게 길을 비켜주자는 내용의 캠페인 ‘모세의 기적’도 벌여 사회적 반응을 이끌어냈다.그러나 가장 치열한 시청률 경쟁이 펼쳐지는 시간대에 배치된 ‘심장이 뛴다’는 계속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결국 폐지 결정이 내려졌다.시청자들이 온라인에서 이례적으로 폐지를 반대하는 청원 운동까지 벌였지만 결국 폐지됐다.장동혁은 2일 소속사를 통해 배포한 자료에서 “‘심장이 뛴다’는 방송 이상의 의미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알릴 수 있어서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최우식도 “제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질 만큼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제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값진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심장이 뛴다’ 후속으로는 이효리·문소리·홍진경의 토크쇼 ‘매직아이’가 방송된다.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7.03 23:02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