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10:53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하이스쿨-러브온]김새론, 청순 미모로 비 구경…초절정 러블리 모습 눈길

KBS 2TV의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이하 '하이스쿨')의 김새론이 청초한 모습으로 비를 구경하고 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하이스쿨'의 김새론(이슬비 역)이 청초하고 순수함이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비를 구경하고 있는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스틸컷에서 김새론은 때 묻은 인형을 꼭 끌어 안은 채 우산 속에서 내리는 비를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구경하고 있다. 내리는 빗방울을 직접 피부로 느끼며 비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은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김새론의 표정에서는 '비'에 대한 천진한 호기심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이 느껴진다. 김새론은 극 중 인간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 '이슬비'역으로 변신해 새로운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날 촬영에서 김새론은 비를 흠뻑 맞으며 촬영을 진행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으로 촬영했다. 마치 비를 처음 보는 것 마냥 즐거워하는 김새론의 모습은 이슬비의 섬세하고 천진한 감수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해내고 있다.KBS 2TV의 새로운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 제작 (유)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이다.6월 27일(금)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7 23:02

[K팝스타]'K팝스타3' TOP10이 밝히는 심사위원별 공략법?

'K팝스타 시즌3'의 TOP10이 시즌4 지원자들을 위한 팁을 공개했다.지난 주말 SBS 스튜디오에 모인 버나드박, 권진아, 짜리몽땅 등 'K팝스타3 TOP10'이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세 심사위원별 공략법을 밝혔다.제작진은 평소 엄격하고 까다로운 세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며 TOP10까지 오른 이들의 조언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고 세 심사위원의 특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재미있는 조언들도 많았다고 한다. 과연 시즌3 TOP10이 꼽은 심사위원별 공략법은 무엇일까?카리스마 심사위원 양현석은 애교에 약하다?여고 동창생 트리오 짜리몽땅은 양현석 심사위원님은 가창력을 뽐내는 것보다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를 본다. 소속가수 빅뱅, 2NE1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와 끼로 관객을 사로잡는 유형을 선호하는 것이다. 한편 최근 YG와 계약한 장한나는 양현석 심사위원의 뜻밖의 모습도 전해준다. 양현석 사장님은 뜻밖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션으로 리듬을 타고 즐기는 모습도 좋아하신다.며 양현석 심사위원의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세심한 감성을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특히 TOP3에 오른 권진아는 가끔 방송에서 딸 바보(?)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어린 참가자들의 도전을 냉정하게만 바라보지는 못하는 의외로 마음 약한 남자가 양현석 심사위원이라며 뜻밖에 애교(?)에 약한 분이라고 전했다.호랑이 심사위원 박진영의 눈빛을 조심하라?TOP10들이 누구보다 두려워(?)한 심사위원은 단연 박진영이다. 박진영 심사위원의 총애를 받은 시즌3의 우승자 버나드 박은 지적받은 내용을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깨에 힘을 빼고 노래하라는 등의 지적사항은 지키기 매우 어려웠지만 조금씩 노력해나가는 모습을 좋게 봐준 것 같고, 이후 실제로 노래 실력을 키우는데도 큰 도움이 됐으니 일거양득라고 조언했다. 남영주 역시 박진영 심사위원은 노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대 자체를 책임지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노래에 맞는 감정과 표정, 몸짓 등으로 자신만의 무대를 연출해야 칭찬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희준은 박진영 심사위원에 대해 음악 이론 측면에서도 가장 까다롭게 심사하는 분이라, 음정, 박자, 감정 무엇 하나 놓치면 바로 불호령이 떨어진다.며 노래 도중 눈이 마주치면 흔들릴 수 있으니 박진영 심사위원의 눈을 피하는 게 좋은 성적의 비결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감성 심사위원 유희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안테나 뮤직의 식구가 된 TOP3 권진아는 유희열 심사위원님은 음악적 테크닉 보다는 감성이 드러나는 노래로 공략해야 한다.며 오디션용 노래보단 자기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같은 부산 출신이자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섬띵)은 유희열 심사위원님은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며 꾸미지 말고 말하고 싶은 걸 노래로 그대로 표현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또한 내가 장차 하고 싶은 음악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자신만의 감성을 중시하는 유희열 심사위원의 공략법을 짚어주었다.한희준은 양현석 심사위원은 색다른 모습, 박진영 심사위원이 정확한 모습을 좋아한다면, 유희열 심사위원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장 중시하는 것 같다.는 말로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에 동감을 표하며 자신이 음악을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를 잘 보여주는 것도 유희열 심사위원에겐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고 조언했다.이 밖에도 세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포인트들로,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 있는 태도, 뻔하지 않은 개성 있는 무대, 소울이 느껴지는 모습 등이 꼽혔으며, 특히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있는지를 세 심사위원들이 모두 무척 중요하게 본다는 게 TOP10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한편 [K팝스타 시즌4]는 현재 ARS를 통한 참가 접수가 진행 중이며, 7월 말 미국을 비롯한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해외 예선을 시작으로 8월 16일 광주, 8월 23일 부산, 8월 30일-31일 서울, 9월 13일 대구, 9월 20일 서울에서 국내 예선이 진행된다.ARS 접수는 예년과 같은 1661-0066번을 통해 할 수 있으며 9월 19일(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첫 방송은 11월 중순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7 23:02

방송3사 월드컵 시청률 1%의 경쟁…"한자릿대 넘자"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에서 지상파 방송3사가 시청률 1%포인트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3사 모두 이번 월드컵 중계를 위해 수백억 원을 투자한 데다, 올림픽과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행사인 월드컵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방송하느냐에 방송국의 자존심과 역량이 달려있는 만큼 3사는 총력을 다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동원해 월드컵 분위기를 돋우는 것은 물론이고, 자화자찬 홍보자료를 매일같이 쏟아내며 시청자를 한명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시청률 1% 경쟁한자릿대 벗어나지 못해 브라질과의 시차로 인해 이번 월드컵 중계는 새벽과 심야에 집중돼 있다. 아직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치러지지 않아 한국팀 경기의 시청률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17일 현재까지 방송 3사의 월드컵 중계 시청률은 한자릿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8년 만의 공동중계 덕분에 3사가 공동 중계한 경기의 시청률 합은 두 자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개별 방송사의 시청률은 한자릿대에 머물고 있다.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지난 15일의 일본-코트디부아르 전. MBC8.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순수경기 시청률), KBS2 7.9%, SBS 5.4%로 각각 집계됐다. 2위는 같은 날 치러진 이탈리아-잉글랜드 전으로 MBC 6.9%, SBS 6.3%, KBS2 5.7%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3사 중 2개사만 중계한 보스니아-아르헨티나 전(16일)이 MBC 5.8%, KBS2 5.7%로 3위, 칠레-호주 전(14일)이 MBC 4.9%, SBS 4.5%로 4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작게는 겨우 0.1%포인트 차이를 보였고, 시청률 격차가 커봤자 1.2%포인트~3.1%포인트 차를 보이고 있다. 또 몇몇 경기를 제외한 대다수 경기는 시청률 자체가 1~2%로 저조한 수준이다. 하지만 '도토리 키재기' 상황에서도 시청률 우위를 보이고 있는 MBC는 '연일 1등'이라며 크게 기뻐하고 있다. ◇ 3사 시청률 합은 20% 넘기기도"월드컵 관심 뜨거워" 방송 3사 입장에서는 0.1%포인트 경쟁에 피가 마르지만 3사가 공동 중계한 경기의 시청률 합은 20%를 넘기기도 하는 등 이번 월드컵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은 시차를 넘어 뜨겁다. 일본-코트디부아르 전(15일)의 3사 시청률 합은 21.8%. 요즘 최고 화제 드라마인 KBS1 '정도전'의 시청률이 20%를 넘지 못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관심이다. 같은 날 펼쳐진 이탈리아-잉글랜드 전의 시청률 합도 18.9%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방송3사는 오는 18일 펼쳐지는 한국팀의 첫 경기 시청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자사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동원해 월드컵 본위기를 돋우고 한국전 응원에 시청자가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연예인들도 월드컵 응원 의상을 입거나 관련 분장을 한 사진과 영상을 잇달아 SNS에 공개하며 한국팀의 필승을 외치고 있고, 방송사들이 주도하는 길거리 응원전에 도 줄줄이 참여할 뜻을 밝히고 있다. MBC '무한도전', SBS '힐링캠프', KBS2 '뮤직캠프' 등이 브라질 현지를 찾았고,가수 싸이를 비롯해 강호동, 이기광, 장기하와 얼굴들, 박현빈 등의 스타들이 거리응원전에 나선다. ◇ "화제성이라도 높여라"자화자찬 홍보자료 홍수 방송3사는 시청률 못지않게 화제성 경쟁에도 팔을 걷어붙인 모습이다. 시청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설진 등을 동원한 화제성 경쟁에라도 이기기 위해 각종 홍보자료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서로가 '1등'이라고 주장하는 점이다. 17일만 해도 MBC는 '시청률 파죽지세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진, 동료 축구인들도 인정하는 최고의 해설!'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서정원과 설기현 등이 자사 해설진으로 나선 안정환송종국을 극찬한 내용을 소개했고, SBS는 '차두리, 원어민발음으로 독일 라인업 소개! 관심 증폭!' '차두리 첫 단독 중계 성공! 전문성, 예능감, 안정성 해트트릭!' 등 독일-포르투갈 전의 단독 해설에 나선 차두리를 띄우는 자료를 잇달아 냈다. KBS도 16일 '이광용 아나운서의 소심한 예언 적중도사 대열 합류?' '일본-코트디부아르전, KBS 서울 시청률 1위' 등의 자료를 통해 해설자로 나선 이영표를 띄우는 등 자화자찬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같은 방송3사의 경쟁이 '과잉'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방송사들은 사활을 걸고 하는 월드컵 방송이니만큼 모든 것을 동원해 경쟁한다는 입장이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6.17 23:02

한국 최초 사인 음반·원로 예술가 구술 영상 만난다

우리나라 대중가요사 최초의 사인 음반을 비롯한 희귀 음반과 원로 가요예술가의 증언을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원로 예술인의 증언으로 보는 그 때, 우리의 노래: 한국 대중가요 고전 33선’아카이브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옛가요연구모임인 유정천리(有情千里)와 협력해서 마련한 이번 전시는 24일부터는 서울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30일까지 진행된다.전시에서는 1927년부터 1957년까지 발표된 대중가요 33선 SP음반 진본(眞本)을 만나볼 수 있다.조선악극단에서 활동한 가수 장세정의 친필 서명이 담긴 음반 ‘연락선은 떠난다’(작사 박영호·작곡 김송규, 1937년)이 눈길을 끈다. 이 자료는 한국 대중가요사 최초의 사인 음반으로 알려졌다. 또 1949년 나온 음반 ‘귀국선’(작곡 이재호·작사 손희몽·노래 신세영)의 유일한 초판본도 선보인다.‘울고 넘는 박달재’ ‘단장의 미아리고개’ 등의 작사가 반야월, ‘신라의 달밤’의 작사가 유호(필명 호동아), ‘나 하나의 사랑’의 작곡가 손석우 등 원로 예술가의 구술 영상도 접할 수 있다.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6.17 23:02

박하선, '유혹' 출연 확정…권상우와 부부로 호흡

배우 박하선이 오는 7월 첫 방송 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가제)'에 권상우와 최지우, 이정진에 이어 출연을 확정했다.박하선이 출연하는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박하선은 묵묵히 인내하고 희생하는 차분한 성격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스스로 모든 걸 양보하며 살아온 차석훈(권상우)의 아내 나홍주 역을 맡았다.나홍주(박하선)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체념이 익숙했던 홍주에게 석훈과의 만남은 기적 그 자체였다. 그래서 홍주는 그늘만 드리워졌던 자신의 삶에 볕을 비춰준 석훈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싶어 그와 결혼을 하고 누구보다 다정한 부부로 지낸다. 하지만 홍콩에서 만난 세영(최지우)으로 인해 석훈과 갈등을 빚게 된다.박하선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투윅스에서는 아픈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고, 쓰리데이즈에서는 예리한 판단력과 강단을 지닌 여순경으로 분해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게다가 박하선은 쓰리데이즈 종영 후 불과 2달 만에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등 연기투혼을 불사르고 있다.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은 "'유혹'의 나홍주는 그 동안 한 번도 맡아보지 않았던 캐릭터다. 짙은 멜로와 감성 연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라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6 23:02

[빅맨]'빅맨'이 말하는 '리더 지침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이 종영까지 단 하루를 앞둔 가운데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그동안 빅맨은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끊임없이 던지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특히, 빅맨은 바쁜 삶에 치여 우리가 잊고 있었던 리더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줬다. 어느새 물질 만능주의라는 비상식이 상식이 되어버려 익숙해져있던 또는 안주해있던 현실에 빅맨 속 김지혁(강지환 분)이라는 존재는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게 하였다.비정규직의 억울한 죽음에 자신의 연봉까지 선뜻 내어주고 부하직원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나가는 것은 기본이었다. 자신의 이익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맞서 싸우는 김지혁의 거침없는 행보는 진정한 리더의 부재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 녹아들어 진한 울림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무엇보다 김지혁과 대비된 강동석(최다니엘 분)이라는 인물로 비추어진 자신들만의 법으로 가득 찬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한 이들의 세계는 우리의 아픈 자화상을 담아 더욱 씁쓸케 했던 터이다. 어쩌면 현실 속에서 불가능하기에 더욱 꿈꾸고 목말라하게 만드는 빅맨 김지혁의 모습은 우리가 그를 놓을 수 없는 이유가 되고 있다.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은 오늘(16일) 밤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6 23:02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음원 저작권자는 신해철

월드컵 때마다 온 국민의 응원 구호로 울려 퍼지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의 음원 저작권이 가수 신해철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져화제다. 16일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2002년 붉은악마의 요청으로 '한일 월드컵 응원가 공식 앨범'에 참여하면서 붉은악마의 응원 구호를 담은 '인투 디 아레나'(Into the Arena)란 곡을 만들었다. '인투 디 아레나'는 북, 꽹과리 등 전통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짝짝짝짝짝'과 '짝짝짝짝짝 짝짝짝짝 한국', '어~이 어~이 대한민국'이란 가 사가 담긴 응원 구호 같은 노래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에 있던 응원 구호에 지금의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이란멜로디를 붙인 게 신해철 씨"라며 "많은 사람이 저작권이 없는 음원으로 알지만 응원 구호를 음원 형태로 만든 신해철 씨에게 저작권이 있다. 하지만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저작권을 오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이 같은 사실로 새삼 주목받은 신해철은 오는 17일정규 6집 파트.1 '리부트 마이셀프'(Reboot Myself)의 수록곡을 선공개 한다. 선공개 곡은 네오 솔, 펑크, 디스코, 라틴, 재즈 등 다섯 가지 장르가 섞인 실험적인 곡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그는 이어 오는 20일 오후 8시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19금파티'를 열어 팬들이 6집 타이틀곡을 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재결성되는 그룹 넥스트의 새 멤버도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 방송·연예
  • 연합
  • 2014.06.16 23:02

[뻐꾸기 둥지]이채영, 볼륨감 넘치는 몸매…치명적 섹시미 과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이채영(이화영 역)의 무보정 수영복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채영은 단발머리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풀에 몸을 담그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도발적인 눈빛으로 상대방을 올려다보고 있어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느끼게 한다.그동안 극 중에서 수수한 차림새에 긴 생머리를 질끈 묶고 다니던 이채영이 세련된 단발머리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방송에서 이채영은 대리모 출산을 한 후,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강한 애착을 보였다. 아기를 한 번만 보게 해달라고 애원하던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며 눈물샘을 자극했다.이에 이채영은 장서희(백연희 역)와 그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올 이채영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제작 주식회사 뻐꾸기둥지/예인 E&M)'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3 23:02

[정글의 법칙]병만족, 사상 초유의 '사막 조난'

13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에서 예지원 팀이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하는 상황에 부닥쳐지게 된다.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장소인 렌소이스 사막 한복판에 떨어진 병만족은 족장팀과 솥원정대팀(예지원, 봉태규, 배성재, 혁)으로 나뉘어 '렌소이스의 블라인드 퀘스트'를 밝히기 위해 생존지를 찾아 떠난다.병만족장의 경험을 토대로 거침없이 길을 찾기 시작한 족장팀과 반대로, 솥 원정대팀은 GPS 사용법, 지도 읽는 법을 몰라 해풍을 따라 무작정 7시간여를 걸었지만, 끝내 생존지를 찾지 못하고 사막에 갇힌다. 해가 진 어두운 사막에서 야간 이동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솥 원정대팀은 물론이고 제작진 전원 사막에서 비박을 하게 된다.조난을 당했다는 상황을 파악한 솥 원정대팀은 집단 멘붕에 빠져, 할 말을 잃은 채 다소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러나 조난을 당했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나 비박을 하기에는 독충이나 예측불허의 기상 등의 변수가 있어 마지막 힘을 내 제작진이 마련한 비상 캠프로 이동해 비박을 감행한다.끝이 없는 사막 횡단에 정글 사원 배성재는 달(月)에 내린 것 같다. 걸어도, 걸어도 길이 똑같다며 고충을 토로하고, 막내 혁은 제작진에게 이런 상황에서도 촬영하시네요.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감탄 아닌 감탄 한다.특히 사막의 맨바닥에서 잠을 청했던 솥 원정대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계속되는 폭우에 어쩔 도리 없이 그 비를 맞으며 비박해 사상 최악의 생존을 경험하게 된다.1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편을 통해 방송된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3 23:02

[트로트의 연인]신보라, 첫 촬영부터 빵 터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연출 이재상/제작 제이에스픽처스)에 나필녀 역으로 캐스팅된 신보라가 연기자로서의 조심스러운 첫발을 내딛는 장면이 포착됐다.극 중 나필녀(신보라 분)는 기획사 샤인스타에서 10년째 가수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최고선임 만년 연습생이다. 기획사에 새로 들어온 최춘희(정은지 분)에게 괜한 텃세를 부리는 골목대장 같은 역할이다.신보라(나필녀 역)는 첫 촬영에서 톡톡 튀는 의상과 사실적인 표정 연기를 통해 나필녀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표현해 내 좌중을 초토화했다고 한다. 이에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색다른 면모에도 뜨거운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신보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만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촬영현장에서 역시 커다란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며 "여느 신인 연기자보다 열성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전했다.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가난한 환경 탓에 가수는 전혀 꿈꿔 본 적 없는 최춘희가 톱스타 천재뮤지션 장준현(지현우 분)을 만나 트로트의 여왕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겪는 성장통과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폭탄을 안길 신보라 표 나필녀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의 후속으로 오는 6월 23일(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3 23:02

[골든 크로스] 반전 엔딩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등극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골든 크로스' 17회에서는 서동하(정보석 분)와 박희서(김규철 분)의 40년 우정이 한 순간에 무너지면서 서동하가 뺑소니까지 벌이는 참극이 그려졌다. 이같은 심장 쫄깃한 스토리에 힘입어 '골든 크로스' 시청률 역시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골든 크로스'는 1회 5.7% 3위로 시작한 후, 16회 10.1%, 17회에서는 10.7%로 0.6% 상승하며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까지 거머쥐었다. 이날 서동하(정보석 분)는 박희서(김규철 분)가 3년 전 자신의 딸 이레(이시영 분)가 겪은 의문의 교통사고의 범인임을 알게 되고, 그와의 40년 우정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골든 크로스'를 잡기 위한 강도윤(김강우 분)의 덫. 지난 서이레의 뺑소니 교통사고의 주범이 서동하가 아닌 박희서라는 것을 알게 된 강도윤은 손에 얻은 통화내역을 서이레의 휴대폰으로 보내주며 교통사고의 실체를 서동하 앞에서 폭로하도록 했다. 이같은 강도윤의 지략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딸의 일이라면 눈에 쌍심지를 키며 두 손 두 발 다 걷어붙이던 서동하였기에 40년 지기 박희서에 대한 배신감이 폭발하며 정면 대결이 펼쳐졌다. 서동하에게 자신의 패가 100% 노출되자 박희서 역시 "내가 세상에 그것만 공개하면 네 인생은 완전 똥밭을 구르는 거야! 알아? 어디서 잘난 체를 해? 네놈이 나보다 잘 난 줄 알지? 널 그 자리에까지 올라오게 만든 건 나야! 내가 네놈을 그리고 있었다고, 넌 내 허수아비에 불과했어! 내가 바로 킹 메이커야!"라고 말하며 "근본도 없는 놈이, 장가 한 번 잘가서 팔자 핀 주제에 네가 뭔데?"라며 가슴 깊이 간직해온 서동하를 향한 분노를 거침없이 토해냈다. 박희서의 음흉한 속내는 서동하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고 서동하의 데스노트에 그의 이름 석 자를 올렸다. 이어, 서동하는 곧바로 박희서를 향해 돌진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뺑소니 사고로 위독한 박희서의 곁을 지키던 서동하는 갑자기 등장한 강도윤에 깜짝 놀라고 만다. 아무런 연락도 없이 나타난 강도윤이 서동하를 향해 "부총리님! 왜 그러셨습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서동하를 사색이 되게 만든 것. 이처럼 한층 강해진 김강우의 지략은 천하의 서동하와 박희서의 40년 우정마저 한 순간에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리며 복수를 위한 노질을 더욱 세차게 저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이들의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 오늘밤 10시 KBS 2TV를 통해 18회가 방송된다.

  • 방송·연예
  • 뉴미디어부
  • 2014.06.12 23:02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