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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선균(34)이 25일 득남했다. 소속사 호두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전 11시30분께 선균 씨의 부인인 전혜진 씨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선균과 전혜진은 6년여간의 교제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이선균은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후속작으로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파스타'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수석 요리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가 동방신기 세 멤버와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해 지난 8월 'SM 타운 라이브 '09' 콘서트를 취소한 것과 관련, 집단분쟁 조정 절차가 개시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 SM 소속 가수들의 팬들로 구성된 신청인 632명이 SM엔터테인먼트와 드림메이커엔터컴을 상대로 재산적,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을 시작한다. 신청인들은 입장권은 환불 받았지만 치열한 경쟁을 뚫고 표를 구입했는데 공연이 취소되는 바람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기차표 예약이나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위약금을 무는 등 재산상 손해도 입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그동안 콘서트를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입장료만 환급했던 공연업자들의 관행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추가 참가신청은 오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홈페이지(www.kca.go.kr)에서 할 수 있고 신청인은 콘서트 티켓을 지마켓이나 드림메이커엔터컴을 통해 산 계약 당사자여야 하며,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리신청해야한다.
해체 위기설에 휩싸인 동방신기가 2년 연속 일본의 권위있는 연말 가요축제인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출연한다. NHK방송은 다음 달 31일 방송되는 제60회 홍백가합전에 동방신기를 비롯, 개인 및 그룹을 합해 총 50팀(홍.백 각 25팀)의 출연자를 확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홍백가합전은 1년간의 일본 대중음악계를 결산하는 가요축제다. 그해 최고의 남녀 가수들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노래를 부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홍백가합전'은 여론조사와 음반판매량, 음원 다운로드수 등을 토대로 출연진을 선정하며 출연 여부가 인기의 척도가 될 만큼 영향력을 지녔다. 동방신기는 홍백가합전 출연에 앞서 오는 25일 니혼TV에서 방송하는 '베스트히트가요제'와 다음달 2일 열리는 후지TV 주최 'FNS가요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배우 김지훈이 SBS 새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의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 안성용 포인트 뉴스오은선 히말라야 등정 성공, '의혹' 제기돼정명훈-연광철의 슈베르트 '겨울나그네'광안대교 사랑의 전설 '쥬얼리 브릿지''별을 따다줘'는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 후 다섯 명의 입양한 동생들을 책임지게 된 스물다섯 보험사 직원 진빨강과 생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변호사 원강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김지훈은 '원강하' 역을 맡았다.이로서 김지훈은 지난 2008년 '연애결혼' 이후 1년여 만에 현대극에 복귀하게 됐다.김지훈이 맡은 '원강하' 역은 진빨강이 일하는 보험회사의 고문 변호사로 잘생긴 외모에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태어났지만 출생에 대한 상처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인물이다.이에 자신에게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다고 믿고 여자들과의 만남도 자신의 남다른 취미 생활을 위해서만 필요하다 생각하는 냉혈한이다.그동안 톡톡 튀는 '로맨틱 가이'를 연기해왔던 김지훈은 이 작품을 통해 그동안 펼쳐 보이지 못했던 차가운 '옴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연애결혼' 이후 또다시 변호사 역을 맡게 된 김지훈은 "이제 변호사 역은 익숙하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자신에게는 '마음'이란 것이 없다고 믿던 나쁜 남자가 '사랑'을 알아가게 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한편, '별을 따다줘'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가문의 영광' 등을 집필한 정지우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고경희 PD가 연출을 맡았다.
흡인성 폐렴으로 3년째 투병 중인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83)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23일 배삼룡 측에 따르면 배삼룡은 이날 오후 입원 치료 중이던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배삼룡 측은 "3년째 투병하시면서 중환자실로 옮겨지신 것이 이번이 네 번째인데, 앞선 세 번은 그다지 위독한 상황도 아니었고 금세 다시 일반 병실로 옮겨졌지만 이번에는 의식 불명 상태라 심각하다"며 "뭘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1990년대 중반부터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하다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져입원한 그는 최근 들어 자가호흡을 하고 가끔 말은 했지만 지인들을 알아보지는 못하는 상태였다.1970년대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배삼룡은 잇단 사업 실패 등으로 생활고를 겪었고, 현재는 약 2억 원의 병원비를 체납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그는 지난달 병상에서 후배 코미디언 이용식의 도움으로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남겼다.
다음 달 미디어렙(방송광고대행사) 제도의 개편과 관련, MBC 본사와 19개 지역사는 1사1렙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광고배분 비율을 과거 5년 동안의 자료를 최대한 반영해 결정하기로 했다.24일 MBC에 따르면 전날 19개 지역사는 본사와 '방송광고판매제도 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각 지상파 방송사가 독자적인 미디어렙을 설립하는 1사1렙 정책의 도입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특히 향후 본사가 주주로 참여하는 미디어렙의 요금체계와 판매방식은 과거 5년간 본사와 지역사 사이의 광고배분 자료를 최대한 반영하는 한편 지역사의 미디어렙지분 참여도 보장키로 했다.그동안 지역사는 1사1렙(1공영다민영)을 추진하게 되면 지역사보다 경쟁력이 강한 본사로 광고가 쏠려 지역사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방송의 공익성이 훼손된다며 반대해왔다.이 때문에 지역사는 SBS를 민영 미디어렙으로 하고 KBS와 EBS, MBC 등을 공영 미디어렙에서 담당하는 1공영1민영 안을 선호했다.그러나 광고배분 비율을 기존 비율에 준해 설정하면 1사1렙을 도입하더라도 지역사가 광고 감소로 인한 타격을 비교적 적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MBC 정책협력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MBC는 미디어렙과 관련해 본사와 지역사가 한목소리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S 1TV '소비자 고발'이 지난 20일 방송된 '횡성한우' 편과 관련해 해당업소와 시청자에게 사과했다.'소비자고발' 제작진은 23일 저녁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횡성한우' 편 취재 중 제작팀이 운동선수 출신의 한 유명연예인이 운영하는 업소를 방문했을때, 종업원이 실수로 횡성한우라 말했고 제작팀이 사장에게 재차 확인했을 때는 '횡성한우가 아니라 타 지역에서 사 온 고기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방송에는 사장의 인터뷰가 나가지 못해 소비자들에게 마치 (해당 업소가) 횡성한우라고 고의로 속이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킨 측면이 있다"며 "이점 해당업소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소비자 고발'은 '횡성한우' 편에서 일반 한우를 횡성한우라고 속여 판매한 사례들을 보도했다.방송 직후 누리꾼들에 의해 '운동선수 출신의 유명연예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강호동이 공동 경영에 참여한 한우 프랜차이즈라는 것이 알려졌다. 그러나 강호동 측은 "방송에 나온 업소는 강호동과 전혀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
"76박77일 동안 PD 7명 등 핵심 제작진 31명이 모여 매일 새벽 2∼3시까지 일했다. 이 정도면 '1박2일'과 대결할 수 있지 않겠나?"다음 달 새로운 형식으로 첫선을 보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총지휘를 맡은 김영희 PD는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준비 사항을 밝히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김 PD는 "오늘도 경남 의령에서 오전 5시까지 촬영하다가 이 자리에 올라왔다"며 "폭로와 막말이 난무하던 기존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유쾌하고 따뜻하게'라는 모토로 훈훈하고 따뜻한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새로운 일밤은 일반인이 주인공인 코너를 신설하는 등 (경쟁 프로그램인)'1박2일', '패밀리가 떴다'와 차별화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첫 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새로운 일밤은 155분 동안 '대한민국 생태 구조단, 헌터스!', '우리 아버지', '단비' 등 3개 코너로 나뉘어 진행된다.'대한민국 생태 구조단, 헌터스!'는 SS501의 김현중과 정용화 등 스타 MC들이 경남 의령과 경북 안동 등 주요 멧돼지 출몰 지역에서 전문 엽사들과 함께 멧돼지 사냥을 떠나는 코너다.현재 우리나라의 멧돼지 수는 17만 마리로 적정 개체수인 4만 마리의 4배를 넘어섰으며 작년 한 해 멧돼지가 입힌 피해액만 56억 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 막심해 멧돼지 사냥을 기획하게 됐다고 김 PD는 설명했다.'우리 아버지'는 시청자가 주인공인 코너로 황정음과 정가은 등이 서울 광화문과 강남 등 주요 사무 실 지역에서 퇴근하거나 회식 중인 아버지들을 만나 가슴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들어본다.특히 제작진이 제시한 미션을 통과하거나 퀴즈를 맞힐 경우 깜짝 선물도 제공할계획이다.'단비'는 한지민과 한효주, 차인표 등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아시아,남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코너다.첫 회에는 출연진이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잠비아로 날아가 우물을 파 준다.흙탕물 등 오염된 물을 마셔 콜레라와 기생충 감염 등으로 고생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새롭게 탈바꿈한 일밤은 12월6일 오후 5시20분 첫 방송된다.
신우는 김기자가 미남이와 미녀를 한자리에서 인터뷰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며 미남이를 멀리 보내는 게 좋겠다고 한다. 일본스케줄을 잡고 돌아오는 날 미국에서 진짜 미남이가 돌아오고 미녀는 에이엔젤로 마지막이라는 말에 슬퍼한다 . 일본에서 신우는 미남이에게 좋아하는 여자는 너라고 고백하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있던 태경과 눈이 마주친 신우는 미남이가 돌아서지 못하게 꽉 안는다. 미남이에게 줄 중요한 물건을 전해달라는 태경에게 훈이는 중요한거면 나한테 갖다 달라며 미남이를 내보낸다.한편, 일본까지 몰래 따라갔다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하고 돌아오게 된 김기자는 공항에서 미남이의 겉옷을 벗기는데….
용덕일보 식구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MT를 떠나고, 오토바이 타고 가려던 도혁은 재인의 집 앞에 서 있는 해성을 발견한다. 해성에게 이번엔 어떤 비열한 방법을 쓸지 궁금하다는 말을 남기고 도혁은 가버리고, 재인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해성에게 묻는다. 정복이 잘 어울린다는 해성의 말에 기분 좋은 재인은 활짝 미소 짓는다.훈련복으로 갈아입고 훈련소에 도착한 일동은 이상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하고, 교관 모자를 쓴 상철의 지휘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이 시작된다. 용덕을 중심으로 모여 앉은 일동은 용덕일보의 콘셉트에 대해 진지하게 회의한다. 도혁과 재인은 도희를 찾기 위해 분장 후 댄스홀에 잠입한다.
뒤늦게 도착한 사우는 승희가 테러단과 함께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사우는 백산에게 연락해 승희가 위험하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도철의 지시로 승희를 심문하는 현준은 괴로운 마음이다. 태성은 상현에게 사우가 테러단 정보를 누락시켰다고 보고한다. 핵테러를 위협용이 아니라 실제로 강행하려는 연기훈의 계획에 철영은 충격 받는다. 백산과 사우는 한국에 들어온 목소리를 추격해 살해한다. 목소리는 그 상황을 현준의 핸드폰으로 전송하는데….
신인 여성그룹 에프엑스의 엠버, 크리스탈, 설리 등 세 멤버가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첫 싱글 '츄~♡'로 활동 중인 이들은 22일 밤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 검진받았으며 23일 오후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다른 두 멤버인 루나와 빅토리아도 검진을 받았으나 증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에프엑스는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며,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K-POP 나이트' 공연에도 불참한다.
"76박77일 동안 PD 7명 등 핵심 제작진 31명이 모여 매일 새벽 2∼3시까지 일했다. 이 정도면 '1박2일'과 대결할 수 있지 않겠나?" 다음 달 새로운 형식으로 첫선을 보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총지휘를 맡은 김영희 PD는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준비 사항을 밝히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김 PD는 "오늘도 경남 의령에서 오전 5시까지 촬영하다가 이 자리에 올라왔다"며 "폭로와 막말이 난무하던 기존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유쾌하고 따뜻하게'라는 모토로 훈훈하고 따뜻한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일밤은 일반인이 주인공인 코너를 신설하는 등 (경쟁 프로그램인) '1박2일', '패밀리가 떴다'와 차별화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첫 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일밤은 155분 동안 '대한민국 생태 구조단, 헌터스!', '우리 아버지', '단비' 등 3개 코너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생태 구조단, 헌터스!'는 SS501의 김현중과 정용화 등 스타 MC들이 경남 의령과 경북 안동 등 주요 멧돼지 출몰 지역에서 전문 엽사들과 함께 멧돼지 사냥을 떠나는 코너다. 현재 우리나라의 멧돼지 수는 17만 마리로 적정 개체수인 4만 마리의 4배를 넘어섰으며 작년 한 해 멧돼지가 입힌 피해액만 56억 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 막심해 멧돼지 사냥을 기획하게 됐다고 김 PD는 설명했다. '우리 아버지'는 시청자가 주인공인 코너로 황정음과 정가은 등이 서울 광화문과 강남 등 주요 사무 실 지역에서 퇴근하거나 회식 중인 아버지들을 만나 가슴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들어본다. 특히 제작진이 제시한 미션을 통과하거나 퀴즈를 맞힐 경우 깜짝 선물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비'는 한지민과 한효주, 차인표 등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코너다. 첫 회에는 출연진이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잠비아로 날아가 우물을 파 준다. 흙탕물 등 오염된 물을 마셔 콜레라와 기생충 감염 등으로 고생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새롭게 탈바꿈한 일밤은 12월6일 오후 5시20분 첫 방송된다.
"시작할 때는 경제위기로 광고가 0개에서 출발했는데 지금은 10개 완판되고 있어요. 시청률도 3%에서 7~8%까지 올랐습니다."지난해 국내 지상파 방송 최초로 여성 더블 앵커 시스템을 도입한 KBS 2TV '뉴스타임'이 지난 17일로 방송 1년을 넘겼다.1년간 무사히 항해를 한 정세진(36) 아나운서와 이윤희(32) 기자는 "1년이 고비라고 생각했는데 잘 버틴 것 같고 앞으로 3~5년 더 가는 게 목표"라며 웃었다.여의도 KBS에서 만난 두 사람은 "처음에는 여성 앵커만 둘이 나오니 낯설고 이상하게 느낀 분이 많았지만, 이제는 우리 둘만 나오는 것을 친숙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정세진 아나운서는 "얼마 전에 소래 포구에 취재를 갔는데 시장 아주머니들이 저희 둘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아시고 우리 뉴스를 본다고 하셔서 정말 놀라고 기분 좋았다"며 "1년간 어느 정도 시청자는 확보한 것 같은데 이제 그것을 어떻게 유지, 발전시키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지금은 방송에서 자매처럼 보이는 두 앵커는 프로그램 초반만 해도 '안 친해 보인다'는 지적을 받았다. 대비되는 면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우리는 이미 친한데 방송을 보시고 '안 친해 보이니 친해져라'고 주문들을 하셨어요. 두 사람 성격이 너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또 제가 처음으로 앵커를 맡는 것이라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어요. 정 선배는 코멘트를 정갈하고 절제되게 하는데, 전 말을 좀 많이 하는 등 스타일이 많이 달라 보였나 봐요."(이윤희)"제가 약간 무뚝뚝해서 그래요. 마음은 안 그러는데 윤희 씨가 던진 말을 잘 못받아줬어요. '뉴스타임'은 앵커끼리 대화하고 말을 주고받는 게 많은데, 전 그동안 뉴스를 진행하면서 다른 앵커와 말을 주고받아본 적이 없어 초반에 좀 경직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윤희씨는 애교도 많고 묘사나 표현이 풍부해 처음부터 적응을 잘했어요."그러나 이제 둘의 호흡은 자연스러우며 서로의 특징이 하나로 잘 융화되는 지점에 이르렀다. 프로그램이 그만큼 안정됐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이쯤에서 진행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해도 될 듯하다.정세진 아나운서는 "안 그래도 요즘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 좀 더 과감하게 다른 뉴스와 차별화를 해야 하나, 확 변화해야 하나 고민 중인데 아이템에 따라 조금씩 실험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지금도 '뉴스타임'에 대해 '다른 뉴스와 다르다'는 말들을 한다. 접근방식이 달라서 재미있다고 하시는데, 제작진끼리의 소통이 원활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여성 앵커 둘을 내세워서가 아니라 내용이 그만큼 차별화되면서 뒷받침되기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이 다른 뉴스와 달라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윤희 기자는 "개편 때마다 고비였다. 폐지의 위기를 3개월마다 겪었다고 보면되는데, 난 앵커가 처음이어서 그럴 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했다"며 웃은 뒤 "이제 1년을 버텼으니 조금 더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가수 타블로의 형인 이선민씨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뉴욕 편에 대해 "뉴욕까지 가서 또라이짓을 했다"며 욕설을 섞은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데이브'란 이름의 교육방송 영어강사로도 유명한 이씨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뉴욕 간다기에 도대체 결과물이 어떨지 살짝 걱정은 했다만 보면서 완전 낯 뜨거워 미치는 줄 알았다"며 방송 후 소감을 밝혔다.이어 "길거리에서 단어 한 마디도 못하고 버벅대다가 뉴요커들이 쳐다보지도 않고 개 무시하질 않나, 피자집에선 아무거나 처먹으라고 병신 취급당하질 않나. 길거리 캐스팅? 인터넷 라디오? 국민MC라며 뉴욕까지 가서 쓰러져가는 창고같은 곳에 블루 스크린 하나 쳐놓고 끽해야 스무 살쯤 돼보이던 듣보잡 백인애들 앞에서 방송이랍시고 메뚜기 춤 개그나 하니, 띨띨해 보이던 미국 애들까지 아예 까놓고 놀려대는 게 나한테만 보인건가?"라고 눈살을 찌푸렸다.이씨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리얼 이건 설정이건 그런 질 떨어지는 개그는 그냥 우리나라 안에서만 해 제발 응? 그래도 1년에 수십억씩 벌잖니? 뭐가 아쉬워서 해외에, 그것도 하필 세계의 중심 뉴욕까지 가서 또라이짓을 하는 건데?"라며 "안 그래도 뉴요커들이 아시아인들, 그리고 그중 특히 한국 사람들 개 무시하는데, MBC가 아주 대박으로 한건 올려주시는군"이라고 비꼬았다.마지막으로 이씨는 "저 쓰레기를 기획한 MBC 놈들이나, 저 쪽팔린 추태를 통해 마치 우리의 '자랑스러운 개그'를 뉴욕에, 아니 온 세계에 알려 무슨 국위선양이라도 한 듯 떠들어대는 기생충 같은 기자들이나. 어차피 저런 저질개그에 깔깔대는 국민들과 합작으로 만들어낸 기막힌 에피소드였다"고 혹평을 아끼지 않았다.이에 한 시청자는 "맞는 말이긴 한데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읽기에는 좀 불편했다"고 했고 다른 시청자는 "그 글이 더 불편했다"고 지적했다.이후 이씨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자 이씨는 글이 게시된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을 닫은 상태다.이씨는 '내 소개'란을 통해 "16년간 나가살면서 미국사회에 내재된 편견과 차별을 경험해서인지 어제 화면에 잡힌 '무한도전' MC들을 대하는 미국인들의 태도가 참 불편했다"며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한국 개그 참 재미있다!'가 아니라 '얘들 뭐야?' 뭐 그런 경멸조의 시선이었다"고 해명했다.
중견배우 차화연이 결혼 21년 만인 지난 3월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차화연 소속사인 케이준 엔터테인먼트는 "차씨가 지난 3월 결혼 21년 만에 협의이혼했다"고 말했다.소속사는 "미성년자인 둘째 딸과 막내아들의 양육권은 차화연씨가 갖고,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남편이 양육비를 지급하는 것에 합의했으며, 위자료 문제도 원만하게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차화연은 1978년 연기자로 데뷔해 1987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스타덤에 올랐다가 1988년 10살 연상인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그러다가 지난해 2월 SBS TV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했으며, 현재는 SBS TV '천사의 유혹'에 출연하는 한편, 최근에 개봉한 영화 '백야행'에서는 주인공 요한(고수)의 어머니 역을 맡았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인공 이병헌이 촬영 중 아찔한 눈 부상을 입을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병헌은 11회에서 방영된 '백산'(김영철 분)의 부하들과 벌인 성당 총격전 중 총이 발사되며 나온 화약 잔사물이 왼쪽 눈에 들어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사고 당시 눈을 뜨지 못하고 계속해서 눈물이 흐를 정도로 심각했던 이병헌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응급 처치로 다행히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이병헌 소속사 관계자는 "사격 후 후폭풍으로 잔사물이 눈에 들어가 실핏줄이 터졌다"며 "촬영 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다음날 쉬고 나니 상태가 호전돼 지금은 무리 없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멤버 대성의 부상으로 연기됐던 인기그룹 빅뱅의 첫 일본 투어가 내년 2월 시작된다.애초 올해 10월 말로 예정됐던 빅뱅의 첫 일본 투어는 내년 2월 10일과 11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13일 고베 월드기념홀, 15일 부도칸 공연까지 총 4회에 걸쳐 총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투어 타이틀은 'Electric Love Tour 2010'으로 빅뱅 멤버들은 "빅뱅 탄생의 유래인 '우주'와 '미래'를 테마로 연출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아란은 우섭이 과거를 들먹거리며 흥분하자 하청업체 속여서 뒷돈 챙겨 돈 번 사람은 깨끗하냐고 대들다 뺨을 맞는다. 주승은 현우형이 안재성이란 얼굴뒤에 숨어서 조롱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증거를 찾아 내겠다고 벼른다. 재희는 작은 아버지가 찾고 있다는 원장의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로 향한다. 명성전자 황회장이 투자를 취소하고 SM가구에서 합병을 하라는 독촉장이 날아들자 아란은 기댈 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다며 재성을 찾아간다. 아란은 재성이 자신을 냉랭하게 대하자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 재성을 유혹하려고 하는데….
덕만은 비담에게 유신을 추포하라고 명한다. 유신은 결코 가야를 저버릴 수 없다면서 자신의 진심을 믿어달라고 간청한다. 비담은 유신을 압박하면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려는데….덕만은 유신을 우산국으로 유배를 보내는 명을 내리면서 한편으로 유신에게 백제를 염탐하라는 명을 다시 내리고, 비담의 사량부를 춘추의 휘하로 격하시키는 통치전략을 쓴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
백제예술대 장성식 교수,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 선정..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