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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불후의 명곡'서 노래 한 수 지도

최근 산울림을 정리하고 김창완 밴드를 결성한 김창완이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탤런트 김성은, 조안 등에게 자신의 노래를 가르쳤다. 김창완은 최근 이 프로그램의 녹화에서 "산울림의 음반에 실린 그림은 직접 크레파스로 그린 것"이라며 "1집을 만들 때 여러 디자인 중에서 내 그림을 넣는 형식이 채택됐다"고 말했다. 또 녹화에서는 히트곡 '청춘'의 탄생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아들 돌잔치 때 친지 어른과 친구들이 많이 왔는데 혼자 골방에서 '이러면서 내 청춘이 가겠구나'는 생각을 하며 만든 노래"라며 "지금 생각하니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것. 1979년 산울림으로 데뷔한 그는 "원래 은행원 입사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동생들과 1집 음반 녹음을 하고 있었는데 입사 시험 날짜와 음반 녹음일이 겹쳐 녹음하러 갔다"고 데뷔 시절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어 "은행 입사시험은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지만 당시 음반 녹음은 그때가 아니면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녹화에서는 조안이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하며 산울림의 노래를 재미있게 배웠다. 이 코너를 대표하는 음치 김성은과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방송은 14일 오후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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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8.12.12 23:02

오프라 윈프리, "내 몸무게는 91 kg"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4)가 솔직하게 자신의 체중을 밝히면서 '살과의 전쟁'에서 자신이 또다시 패배했음을 시인하고 이젠 미용이 아닌 건강을 위해 다시 체중조절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CBS 2 방송 뉴스에 따르면 자신의 체중에 대해 언제나 개방적이었던 윈프리는 9일(현지 시간) 가판대에 나온 자신의 잡지 '오(O)' 매거진 1월호를 통해 "현재의 체중은 200파운드(약 91kg)이며 건강한 삶이라는 면에서는 성공과 거리가 먼 상태" 라고 밝혔다. 윈프리는 이 잡지를 통해 "내 자신에게 화가 나며 창피하다. 수년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아직도 내 체중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살이 빠졌을때의 내모습을 보며 '어떻게 또다시 이렇게 되도록(살이 찌도록)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고 털어놨다. 이 잡지에서 윈프리는 최근 자신이 겪고 있는 갑상선 기능 이상과 '운동에 대한 두려움' 을 유발하는 증상들에 대해 자세히 말하며 체중이 160파운드(약 72.6kg)던 2006년 이후 2년 동안 40파운드(약 18 kg) 늘었다고 밝혔다. 윈프리는 "그렇다. 여러분의 계산이 정확하다. 두렵기 짝이 없는 2-0-0 파운드(약 91 kg) 다. 나는 가끔 너무 열받아서 먹고 싶은대로 마구 먹었다. 그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라며 "이제 나의 목적은 더이상 '날씬해지는 것' 이 아니다. 나는 튼튼하고, 건강하며 적당한 몸매가 되고 싶다" 고 덧붙였다. 그는 "말만 앞서고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했다. 실망시켜서 죄송하다" 며 다음달 5일 자신의 방송 프로그램인 '오프라 윈프리쇼' 에서 시작될 '베스트 라이프 위크' 와 함께 건강한 체중 조절을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1988년 상당한 체중을 기록했던 윈프리는 단백질 음료 다이어트로 4개월만에 무려 67 파운드(약 30 kg) 을 감량하고 날씬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윈프리는 이후 2005년에 이른바 '오프라의 캘빈 클라인 청바지 에피소드' 로 유명한 당시 방송과 다이어트에 대해 "거의 4개월간 단식했다고 봐야 한다. 방송이 끝나고 두 시간 뒤에 나는 축하하기 위해 음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틀 만에 그 청바지가 더이상 맞지 않더라" 고 고백했었다. 윈프리의 체중의 요요현상은 타블로이드 잡지들의 주요 기사거리가 되어왔는데 1990년 후반 그는 다이어트로 뺐던 살이 거의 다시 돌아와 무려 237 파운드(약 107 kg) 의 체중을 기록하자 "다시는 다이어트를 안할 것"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1994년 해병대 마라톤을 완주한 뒤 윈프리는 1996년 개인 트레이너인 밥 그린을 고용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롤러 코스터를 타는 듯한 몸무게의 시대는 끝났다" 고 선언했으나 이번에 또다시 살과의 전쟁에서의 패배를 인정하는 입장이 됐다. 한편 지난주 윈프리는 다음달에 있을 버락 오바마 당선인의 취임식에 입고 갈 드레스를 아직 고르지 못했다며 "생각해둔 드레스가 있긴 하지만 몸에 맞을지 모르겠다. 아마 다른 것을 입어야 할 것 같다" 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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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8.12.11 23:02

권상우 "결혼하니 연기 임하는 자세 달라져"

지난 9월 탤런트 손태영과 결혼한 권상우가 10일 "결혼하고 나니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며 결혼 후 처음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는 이날 오후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된 서울대학교 시립 보라매병원에서 "하느님께서 주신 반려자와 2세 덕분에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 뿐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권상우는 "아이의 '태명'은 '새롭고 신선한 존재'라는 뜻의 '루키'(Lookie)로 지었다.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권룩'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 전 아이를 가졌던 것이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권상우는 "내가 결혼한 것은 손태영을 아끼고 사랑해서이지, 임신을 했기 때문은 아니다"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결혼한 것일 뿐, 임신을 해서 결혼을 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다. 권상우가 연기하는 역은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라디오 PD 케이. 영화는 케이와 작사가 크림(이보영), 크림을 사랑하는 남자 주환(이범수)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물로, 조만간 본 영화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권상우는 감독인 원태연 시인에 대해 "학창시절 때부터 좋아했던 시인이었다. 그런 시인이 영화를 만든다면 어떤 영화일지 궁금했는데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원태연 시인 특유의 언어가 잘 녹아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출연하는 작품인 만큼 욕심이 많이 난다. 이전의 권상우와 지금의 나는 큰 차이가 있다. 이름에 걸맞은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영화는 주연 배우들이 출연료의 일부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불황을 맞고 있는 연예계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권상우는 "영화의 손익분기점이 낮아지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이 투자자들인 만큼 함께 의기투합해 잘해보자는 분위기도 생겨서 의욕이 넘친다"고 말했다. 한편 이보영은 "'이런 사랑도 존재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라며 "예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인데다 운 좋게 두 남자의 사랑을 함께 받는 역할이라서 영화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범수는 "권상우씨와는 '일단 뛰어'(2002년)에서 함께 연기를 한 인연이 있고 이보영씨는 평소에 좋아하던 연기자다"며 "좋은 배우들이 있는데다 좋은 시나리오까지 있으니 영화가 꼭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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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8.12.11 23:02

손석희, 라디오 10년 진행 브론즈마우스상

8년째 MBC 표준 FM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며 각계 이슈메이커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온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1986년 10월 '젊음의 음악캠프'의 DJ로 라디오와 인연을 맺은 후 2000년 10월부터 '시선집중'에서 날카로운 진행 솜씨를 보여 온 손 교수가 브론즈마우스상을 받았다.브론즈마우스상은 MBC가 10년 동안 MBC 라디오를 진행한 진행자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는 진행 누적 연수가 10년이 돼야 하며 한 프로그램을 5년 이상 진행하면서 MBC 라디오 청취율 순위에서도 20위 내에 들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손 교수는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시선집중'을 8년 동안 진행했는데 시사프로그램의 특성상 첨예한 문제를 다루다 보니 힘들 때가 많았다"며 "하지만 그 8년을 더해 10년 동안 라디오를 진행했다는 것에 나 스스로 대견하다고 느끼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시선집중'을 진행하면서 가장 까다로왔던 이슈로 'PD수첩'의 보도와 관련된 '황우석 사태'를 꼽았다."'시선집중'은 라디오 프로그램이라 'PD수첩'과는 다른 부서였지만 같은 회사에소속된 입장이었지요. 많은 청취자는 '황우석 사태'의 진위가 가려지기 전까지 '시선집중'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황우석 박사 측과 인터뷰하려 했으나 어려웠고, 'PD수첩'의 한학수 PD, 최승호 CP와 인터뷰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접근했는데 결과적으로 우리가 'PD수첩'의 편을 안 들어주는 게 돼버렸어요. 그게 '시선집중'의 원칙이 아닐까요. 모든 사안에 객관적으로 접근하면서 다른 각도로 보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합니다"날카로운 질문으로 출연자를 곤란한 상황으로 몰고 가기도 하는 부분에 대해 "'어렵게 출연자를 모셨는데 다음부터 안 나오실 수 있으니 부드럽게 질문하겠다'고 말할 수는 없는 문제"라면서 "청취자의 다양한 요구를 적절하게 소화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고민은 많다"고 말했다.진행자가 아닌 '인간 손석희'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매우 부드럽고 감성도 충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는 면이 있다"고 웃으며 "프로그램의 코너인 미니인터뷰는 감성적인 측면도 있다. '시선집중'이 인간적인 얼굴을 한 감성적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보여줄 기회이기 때문에 이 코너를 무척 아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몇 달 전에 99세 된 할머니가 출연해 하모니카를 분 적이 있다"며 "내년 그분이 100세가 될 때 내가 하모니카로 생일노래를 불러드릴까 생각 중"이라고덧붙였다.이어 "'시선집중'의 인터뷰는 편집이 안 되기 때문에 숨소리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강점이 있다"며 "정치인 인터뷰 등 정치 분야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라디오가 이를 부활시키고 개척한 면이 있는데 '시선집중'이 맨 앞자리에 있다는 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또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의 자격에 대해 "사회적으로 소외돼 본 분들이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가 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어려움을 겪어본 분들이라면 휴머니즘을갖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서울 여의도 MBC경영센터에서 브론즈마우스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엄기영 MBC 사장이 축사했고, 가수 권진원이 '푸른 강물 위의지하철' 등을 부르며 축하했다.손 교수는 "새벽에 쭈그리고 앉아서 양말을 신을 때는 괴롭기도 하다"며 "하지만 6시10분 마이크 앞에 앉으면 2000년 10월의 선택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고되뇌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손 교수는 브론즈마우스 수상을 기념해 이날 오전 라디오 스튜디오에 청취자 17명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열혈 청취자들은 '샤워 후 거울을 보며 나이에 비해 괜찮다고 스스로 느끼지는 않는가' 등 가벼운 질문부터 '정치권에서제의가 있다면 응할 것인가', '언론인의 역할과 기능은' 등 여러 가지 궁금한 사안에 대해 질문했다.이에 손 교수는 "어느 정부에서든 국가와 언론은 갈등관계일 수 밖에 없다"며 "어떤 정부가 자기확신에 빠졌다면 이런 부작용을 막거나 중화하는 것이 언론이다.나는 내가 하는 일이 나름대로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치권에 진출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또 "라디오는 개인적으로 내가 방송을 새롭게 시작하게 한 계기를 마련해 준 곳"이라며 "내 방송의 마지막도 라디오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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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8.12.11 23:02

첫 독도 주인공 다큐영화 '미안하다…' 31일 개봉

독도를 주인공으로 삼은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감독 최현묵·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가 31일 극장 개봉한다.독도 거주민 김성도 할아버지 부부와 그의 손자 가족,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펜팔을 통해 독도를 알리려는 초등학생, 해외에 독도를 알리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80대 할아버지, 사이버 외교 단체 반크(VANK) 등 평범한 사람들의 독도 사랑을 담은 영화다.독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만들어져 극장에 정식으로 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안하다 독도야'는 지난해 여름부터 1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최근 후반작업을 마쳤다. 특히 뉴욕타임스에 독도 광고를 게재했던 가수 김장훈이 내레이션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김장훈과 함께 광고를 실었던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씨가 기획 프로듀서로 나섰고 연출을 맡은 최현묵 감독은 '산책', '맨발의 기봉이' 등의 제작을 맡았던 프로듀서 출신이다.최근에는 광고 포스터가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분류 결과 '유보 또는 유해성 있음' 결정을 받아 한차례 더 주목을 받았다.이 포스터에는 일장기가 꽂혀있는 독도가 일본의 대표음식인 우동 그릇 안에 들어가 있는 사진에 "잘 먹겠스므니다"라는 카피가 달려있다.제작사 지오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날 외치는 구호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이겨나가야 할 과제로서 독도를 이야기하려고 '미안하다 독도야'를 만들었다"며 포스터와 관련해서는 "독도에 대한 자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지만 통과하지 못했으니 좀 더 완화된 표현의 새로운 카피로 대체하겠다"고 말했다.'미안하다 독도야' 외에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와 동북아역사재단이 함께 '독도 영웅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공모사업'을 벌여 '독도의 수호자'(감독 조한선·제작 리얼리티비전)를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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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8.12.11 23:02

SBS '일요일이 좋다' 인기몰이…제작비 3배 남는 장사

SBS TV '일요일이 좋다'가 제작비의 3배 이상의순수입을 올리며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최강자로 떠올랐다.'패밀리가 떴다'와 '골드미스가 간다'로 1,2부가 나뉘는 '일요일이 좋다'는 '패밀리가 떴다'가 지난 7일까지 12주 연속으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넉달 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10일 SBS에 따르면 시청률이 30%에 육박하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는 회당 7천만 원의 제작비가 투입돼 4억여 원의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다. 90분 편성이라 그중10% 인 최대 9분까지 광고를 판매할 수 있는데, 이미 수개월째 광고는 완전 판매되고 있다. 광고 한 편당 15초씩 잡았을 때 총 36개의 광고가 붙는다.또 '골드미스가 간다' 역시 타깃층이 명확해 높은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프로그램은 같은 시간대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가 방송되기 때문에 시청률은 10% 안팎에 머물고 있다.하지만 구매력이 높은 20~30대 여성이라는 확실한 타깃층이 있어 광고주들에게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전체 70분 편성인데, 현재 광고가 6분 이상 붙는다.제작진에 따르면 '골드미스가 간다'의 회당 제작비는 6천만 원. 그러나 광고로 1억여 원을 벌어들인다.'일요일이 좋다'의 SBS 남승용 SBS 책임프로듀서는 "1,2부를 합쳐 1억3천만 원의 제작비가 투입돼, 5억여 원의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다"며 제작비의 3배 이상이 순수입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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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8.12.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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