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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 별초군의 소군장이 된 김준. 김준은 최우에게 월아를 흥왕사에 있는 수법스님에게 보내달라는 소원을 말한다. 자신의 집 후원 속에 별채를 지었다고, 최우를 초대하는 최향. 최우는 최향이 자신의 목숨을 노릴 수도 있다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진정한 도방의 후계자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최향의 집을 향한다.
가짜 귀남에게 사기를 당하고, 다신 귀남을 찾기 않겠다는 다짐을 한 청애는 마음은 아프지만 어릴적 귀남의 물건들을 모두 버린다. 윤희는 양실의 도움을 받아 미국 유학으로의 발판을 만들어 가고….우연히 만난 포장마차에서 만난 윤희부부와 청애 자매들. 술이 꽤 취한 청애와 윤희는 서로의 아픔을 얘기하며 그 동안 있었던 거리감을 좁혀가는 듯 하는데….
예련은 외국에서 지내다 인숙의 연담그룹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을 한다. 인숙은 효원의 실종 1년을 맞아 사망 처리를 한 후 상속자 지위를 박탈 해 9000억원 유산을 차지 하려고 하고 인숙의 계략을 막기 위해 형 집행중지를 요청하는 강로와 외국에 있던 진혁이 귀국을 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도희는 형사로부터 뺑소니 차량의 차주가 아니냐는 전화를 받지만 별다른 생각을 의심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한편, 수술을 받고 의식없는 강회장을 보며 연숙은 강회장을 용서하기로 한다. 최이사는 이를 틈타 이사진을 소집해 회장직무대행 자리에 오른다.
테리에게 차갑게 쏘아붙이고 귀남이라 믿는 남자를 집에 들이는 청애. 그 사실을 윤희로부터 듣게 된 장수는 청애와 막례에게 귀남이는 죽었다고 냉정하게 얘기하지만 마음이 먹먹해지는건 어쩔수 없다. 윤희가 장수에게 가짜 귀남의 출현을 일러바쳤다고 생각하니 청애는 더더욱 윤희가 맘에 들리 없는데….
설희는 자신이 가진 천상식본과 금천장이 모두 가짜라는 도희의 말에 무너지고 만다. 인주는 준영과 함께 수제자 수업받기를 거부하고, 도희는 인주에게 실망스럽다고 말한다. 도윤은 준영이 나무 밑에 묻힌 형 지윤의 이름을 불러주자 왠지 마음이 쿵 내려앉는다. 도희는 준영의 도움으로 함께 금천장을 담그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인주는 거세게 반발하는데
순정은 시골 작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은채의 파양을 논의하고, 파양소식에 충격에 빠진 은채는 영균에게 결혼을 서두르자고 말한다. 파양은 자신이 꺼낸 이야기가 아니라며 딱 잡아떼는 순정의 가식적인 모습에 정인은 치를 떤다. 한편, 정인은 최상무와 함께 순정이 급매한 금과 채권의 행방에 대한 전모를 밝혀가기 시작하는데
직장동료와 바람이 난 남편. 아내에게 들키자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한다. " 당신과 살아야 재미가 없어. 당신하고 살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나. "거기다 아내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까지 받는다.이를 알게 된 남편과 내연녀. 위자료를 주지 않기 위해 관계를 정리한 척하며 이혼을 보류한다. 그리고 하루 빨리 아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데
정인은 원섭과 이혼하는 대신 회사 고문자리를 달라 순정에게 협상을 제안하고, 이혼 숙려기간이 있으니 허튼 생각은 말라며 경고한다. 원섭은 법원에서 돌아온 뒤, 순정에게 식을 올리자고 말한다. 한편 인호는 유진이 미국행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깜짝 놀란다.
격구 경기에 출전한 김준. 참여한 동료들이 무참하게 죽어가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군교장을 휘젓는다.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면서도 살아남은 김준. 보름 정도 치료를 받아야 된다는 의사을 말을 무시하고 다음 격구 경기에도 출전하겠다고 절규한다.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부부. 거기다 이혼한 시누이까지 쳐들어와 얹혀살기 시작한다. 온갖 트집을 잡으며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키는 시누이. 심지어 남편의 돈을 자기돈 마냥 써버린다.그 와 중에 남편에게 동거녀가 있었단 사실까지 폭로되는데….
연담문화재단 후원을 위한 정의원과의 식사 자리에 효원이 나타나지 않자 강로는 분노하고 실랑이 끝에 효원을 밀어 버린다. 정신을 잃은 효원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주치의로부터 임신 사실을 듣게 되는데.. 한편 몸을 추스린 진혁은 직접 KDH컴퍼니의 실체를 밝히고 이 사실을 접한 연담 내부는 술렁거린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진혁은 강로를 만나러 향한다.
선노인은 준영을 인주와 함께 후계자 수업에 참여시키고, 인주는 강하게 반발한다. 결국 준영은 아리랑에서의 생활을 시작하지만 순탄치만은 않다. 인주(서현진 분)는 계란을 뒤집어쓴 준영에게 욕실을 안내해주고, 준영의 가방에서 진짜 천상식본을 발견하고 기겁한다. 한편, 스페인 대통령 국빈 만찬은 예상과 달리 아리랑으로 결정되는데….
눈이 많이 온다는 울릉도에서도 한 겨울이면 3m 이상의 눈이 내리는 다설지 나리분지. 그 때문인지 눈 내리는 나리분지 마을에는 사람 하나 찾아볼 수 없다. 폭설이 내리는 날, 유일하게 마을 주민들을 볼 수 있는 곳은 각 집의 지붕 위. 하루 반나절이면 50cm는 거뜬히 쌓이는 눈 때문에 무게를 못 견딘 지붕이 무너질까 온 가족이 동원 돼 눈을 치워야 하는 것이다. 마침 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붕 위의 세 모녀를 만났다.
2007년 10월 24일, 강원도 화천의 작은 마을 77세의할머니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발견자는 근처 산길을 오르다 진입로에 박힌 말뚝 때문에 주차문제로 양해를 구하려던 한 심마니였다. 단 여섯 가구만 있던 그 황량한 산골에서 무엇이 살인을 불러온 것일까. 할머니가 그렇게 사망한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할머니의 큰 아들 앞으로 괴상한 협박편지가 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발신자의 정보는 없었다. 누구의 편지일까?
고려시대, 거란군과의 전쟁에 강제 징용되었던 승려들이 무신정권에 원한을 품고 개경을 급습한 것을 빌미로 도방은 전국의 사찰에 대대적인 체포와 처형을 이어간다. 무신정권 일인자이지만 칠십이 넘어 노쇠해진 최충헌. 장남 최우와 차남 최향은 최충헌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세력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승려로 살고 있던 김준은 최양백이 이끄는 도방의 친위군이 축령사를 공격하자 필사적인 저항을 하게 되는데….
복자는 자은이 있는 고아원을 찾아가 갑년이 용서했단 얘기를 전하지만,자은은 감사하지만 갈 수 없다고 얘기한다.복자는 그런 자은 옆에 남겠다며 짐을 풀고….산악회 사진을 입수한 태희는 동민과 함께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홍만식에게 이총경은 비행기 티켓을 주며 한국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2007년 4월 19일 오후, 부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던 최 사장이 사라졌다.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부산의 번화가 남포동! 그곳에서 동업자를 만나 서류를 건네주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떠난 뒤로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같은 날 저녁, 남편의 부탁을 받고 공장으로 서류를 받으러 갔다는 최 씨의 부인도 이후 종적을 감춰버렸다는 사실이다. 같은 날 사라진 부부... 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진호모가 건넨 결혼식전까지 해야할 목록을 본 혜빈은 결혼을 포기하고, 애자는 미혼모가 될 순 없다며 혜빈을 만류한다. 시장에 나갔던 태경모는 실제 은인의 아들의 소식을 듣게 되고 기현이 자신이 알던 은인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술 취한 우빈을 데리고 가던 유경은 주영의 이름을 부르며 우는 우빈을 보고 굳어지는데...
자은을 찾아간 복자는 엉망으로 망가져 있는 자은의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준비해온 전복죽을 내밀며 얼른 먹고 정신 차리라고 충고하는 복자. 엄마처럼 따끔하게 혼내는 복자의 말에 자은은 눈물을 꾹 참고 숟가락을 든다. 봉형사는 태희를 찾아와 수사일지를 주고 간다. 무심코 수사일지를 보는 태희. 문득 등산을 마치고 술을 마셨다는 백인호의 말을 떠올리며 사건에 의문을 품는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
백제예술대 장성식 교수,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 선정..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