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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1호 공약 1호 법안] ①전주

양정무 후보, ‘고도 육성법’에 전주시 포함해야

전북 2939명 재외유권자, 27일부터 제22대 국선 재외투표 시작

당내경선 여론조사 거짓응답 권유·유도한 자원봉사자 고발

오만한 후보들 이미 당선? …그림자 득표율 ‘속아선 안돼’

홍익표 "경쟁 없는 정치는 지역 발전에 독" 발언 전북서 재조명

임종명 남원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무투표 당선

조배숙, “비례 13번 안착은 정운천 의원의 선견적 지명 탓”

정운천 “전주-새만금 20분 대 연결”

“이성윤 누가봐도 정치검찰 전형”…“팩트 오류, 내가 아닌 윤석열에게 물어야”

일당 독주에 되풀이되는 '무관심 총선' 지역발전 악영향

민주당 도당 9대 공약 발표…21대 총선·대선 재탕 비판

이인숙 후보, 완주시 승격 공약 발표

전북 22대 총선 대진표 완성…30~40대 후보 실종

4.10 총선서 출향 전북인 39명 금배지 도전

정운천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총선 출정 나서

‘후보자 등’은 다른 정당·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불가

민주당 서울 강북을에 '익산출신 한민수' 전략공천

군산 방문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 “본분 잃어버린 일꾼은 해고해야 마땅”

[4.10 총선 레이다]정운천 의원 “당 지도부와 담판 통해 조배숙 비례 순번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