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촌체험 시범마을 방향 윤곽



농림부가 최근 그린투어리즘(녹색·농촌체험) 시범마을로 지정한 도내 2개마을의 개발 방향이 윤곽을 드러냈다.

 

전북도에 따르면 농림부가 지정한 진안군 동향면 능금마을, 순창군 구림면 안심마을 등 2개 그린투어리즘 시범마을에 대해 개소당 국비 및 도비 각각 1억원씩을 지원해 농촌의 특색을 살린 자연 친화적인 마을로 조성한다는 것.

 

도는 용담댐 상류지역인 진안군 동향면 능금마을의 경우 용담댐 완공 및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농 직거래장터를 개설,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

 

또 마을내에 있는 물레방아간을 수리해 야영장으로 활용하고 오리농법, 산나물 채취행사 등 농사체험 기회도 마련키로 했다.

 

회문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순창군 구림면 안심마을에는 관광객 지원을 위한 방문자 센터를 구축하고 도농교류를 위해 고추장 담그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그린투어리즘 시범마을에 도시민 유치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이 갖춰지면 도시민의 여가수요를 농촌으로 유인해 농외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사전투표, 전북표심은 000후보를….

사람들독자권익위원회 96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골프[소아암 환우 돕기 전북일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전북일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빗속 더욱 빛난 나눔

오피니언[사설] 진흙탕 교육감 선거, 유권자 책임 무거워졌다

오피니언[사설] 청년이 떠나는 전북, 일자리가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