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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지표]기술주 전반적 급락세

 

코스닥지수가 5일째 하락하며 375선으로 주저앉았다.

 

14일 코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28P 내린 384.48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오르내렸으나 오후 들어 급락세로 돌아선 끝에 결국 12.08포인트(3.11%) 떨어진 375.68로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닥지수는 5일 연속 하락하며 30포인트 가까이 빠졌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LCD 등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들이 시장의 전반적인 급락세를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가격하락과 수요증가 둔화 전망 등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거래소는 물론 코스닥시장의 기술주들이 큰 폭 하락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3천447만주와 6천285억원이었다.

 

개인들이 161억원의 매도 우위로 보유 주식 처분에 나선 반면 외국인은 모처럼120억원의 대규모 순매수를 보였다. 기관투자가들도 29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7.08%)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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