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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0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윤태영 대변인 후임에 김종민 부대변인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김 대변인은 올해 40세로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 대변인은 충남 논산 태생으로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내일신문과 시사저널 기자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취재한 인연으로 참여정부에 합류했고 정무기획, 홍보기획 분야에서 일해왔다.
윤태영 대변인은 제1부속실장에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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