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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의 취업 엿보기]노인재활치료사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퍼센트를 넘어서면 ‘고령화 사회’라고 부른다. 통계청 따르면 우리나라는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2019년쯤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진국들은 2005년이면 전 인구의 10퍼센트 이상이 70세 이상의 노령인구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나라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로 진입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노인재활치료사라는 직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노인 재활치료사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장애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이들은 육체적인 상해나 질병, 선천적인 장애와 노화 등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노인들에게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적합한 운동을 수행하고 연습시켜 동작기능을 회복시키고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하기도 한다.

 

노인재활치료사들은 치료에 필요한 적절한 기구를 사용해 노인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재활을 하고, 노인 환자의 상태와 욕구를 먼저 평가한 뒤 운동기능, 감각기능, 인지적 기능, 심리적 기능, 사회적 기능 수준을 검사한다. 이 모든 과정을 기록해 과학적으로 노인 환자를 관리하고 재활치료 방법을 객관적으로 남겨 전문가와 치료의 진행 과정을 상의하는 것이다.

 

즉, 이들은 노인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할 뿐 아니라 노인복지시설 디자인 등 활동 범위가 매우 넓다.

 

노인재활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보건의료와 관련된 학문을 전공하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

 

또 재활 치료사와 관련된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도 취업에 유리하다. 이외에도 노인재활치료전문가로서 다른 분야의 의사, 치료전문가와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노인 환자의 상태를 사명감을 갖고 지켜볼 수 있는 직업의식도 필요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www.kuksiwon.or.kr), Tel. 02-476-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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