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저축은행도 신용정보 공유 대출심사

앞으로 저축은행들도 회사별로 갖고 있는 고객 신용정보를 공유하며 대출 심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저축은행중앙회가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등록을 신청할 경우 이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저축은행들은 은행연합회나 신용평가사에 집중돼 있는 신용정보를 이용해 대출 심사를 하고 있으며 개별 저축은행이 갖고 있는 신용정보는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9~10월에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등록해 개별 저축은행이 갖고 있는 신용정보를 모을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저축은행들은 다른 저축은행과 거래하는 고객의 신용정보도 함께 활용해 대출 심사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 우상현 중소서민금융과장은 "저축은행중앙회가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등록하고 현재 개발 중인 표준 신용평가시스템과 연계하면 고객의 신용 평가를 세분화하고 금리도 차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민주당 군산시장 예비경선 중단···ARS 경력 오표기 논란

사건·사고“빵빵”경적 울렸다며 버스 기사 폭행한 40대 경찰 조사 중

정치일반서류 마감 30분전 ‘감점 통보’…이번엔 '늑장 검증' 도마

고창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분열 딛고 ‘통합의 길’로…새 회장단 출범

금융·증권농협중앙회, 전주농협 특별감사 ... "임직원 연루 불법대출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