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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애자 언니 민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미주

JTV, 10월 29일(수), 오후 7시 20분.

채린이 일어나자 하진은 벌써 일어나느냐며 말을 건네며 현모양처가 안되도 좋으니 시어머니한테 구박받고 눈물흘리는 모습은 보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하진의 가족과 식사를 하던 채린은 미주로부터 억지로 결혼식을 올렸지만 며느리로 인정하기 싫으니 따로 살라는 이야기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반응한다. 그러다 채린이 미주에게 그게 진심이 아니란 걸 안다며 나가란다고 나가는 건 더 도리가 아니라고 말하자, 미주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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