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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주말의 명화' 복수심일까? '질투는 나의 힘'

MBC, 11우러 28일(금), 밤 25시.

이원상(박해일)은 친구의 부탁으로 문학잡지사에서 일을 시작한다. '로맨스가 남은 인생의 목표'인 잡지사 편집장 한윤식(문성근).

 

유부남인 한윤식을 만나는 모든 여자들은 그에게 쉽게 빠져들고 그 역시 부담없이 사랑을 즐긴다. 사실 이원상의 옛 애인 최미경은 한윤식과 사귀면서 이원상을 버렸다. 복수심인지 질투인지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으로 한윤식의 주변을 떠나지 않는 이원상. 그는 사진기자로 함께 일하게 된 연상의 여인 박성연에게 새로운 연애감정을 느끼지만 그녀 역시 회식날 밤, 한윤식과 호텔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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