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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없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Olleh'"

브랜드38연구소, 975명 대상 면접조사

대형스타가 출연하지 않는 TV광고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KT의 '올레(Olleh)'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브랜드 컨설팅전문업체 브랜드38연구소는 지난 7-17일 서울, 경기 지역 16세 이상 남녀시청자 975명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나온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소비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브랜드지수(CIBI)'에서 '올레'가 1위로 나타났다고 24일 말했다.

 

 

2위는 공익광고 '금연 Say nonono', 3위는 쇼(Show), 4위는 쿡(Qook), 5위는 롯데월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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