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 전북청장 김남성·손창완·이송범·박웅규씨 물망

향피제도 부활땐 의외 인물될수도

도내 치안을 책임질 새로운 수장이 다음달 4~5일께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찰의 치안감 이상 인사에서는 향피(鄕避)제도가 부활할 것으로 예상돼 의외의 인물이 부임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피제도가 시행될 경우 전북경찰청은 전남청, 광주청과 함께 권역으로 묶여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3곳 지방청장 물망에는 도내 출신인 김남성 광주청장과 전남출신인 손창완 서울청 차장, 이송범 치안감, 박웅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경무관) 등 4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도내 출신 치안감 3명 중 유일하게 전북청장을 지내지 않은 김남성 광주청장은 이번 인사에서 치안정감 승진을 하지 못할 경우 고향으로 오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향피제도가 시행될 경우 사실상 어렵다.

 

결국 이번 전북청장 인사는 호남 몫 치안정감 승진을 누가 하느냐, 전면적 향피제도가 도입되느냐, 전남청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청은 내년 1월 초 치안정감 승진, 보직 인사를 시작으로 2월까지 모든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물 건너가…

부안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전북이 텃밭이라 만만한가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송곳 검증으로 흠결 후보 걸러내라

오피니언출판기념회의 정치적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