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상파 HD프로그램 의무편성 점진 확대

방송통신위원회는 2013년까지 고화질(HD) 디지털 방송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여 70~80% 이상으로 확대하는 프로그램 편성 고시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KBS와 MBC 본사, SBS의 경우 2010년 70% 이상에서 2012년 75%, 2013년 80% 이상으로 HD 프로그램 의무 편성 비율을 높여야 하며, EBS는 2013년까지 75% 이상, MBC계열사와 지역민방은 2013년까지 70% 이상 의무 편성 비율을 높이도록 했다.

 

 

고시에 따라 각 방송사는 내년부터 HD프로그램의 편성 비율을 매분기 단위로 방통위에 제출해야 한다.

 

방통위는 올해 7월부터 방송사, 학계, 연구계, 소비자단체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 회의와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 국무총리실 규제심사 과정을 거쳐 편성비율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남원 ‘레코드테크’ 중심 문화거점 조성…광한루원 서문 일대 연결

남원남원 ‘월광포차’ 16일 개장…한 달간 주말 야간 운영

선거정청래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지사 돼야 전북발전”...김관영 변수 차단

정치일반"남에겐 엄격, 내 발언은 수사?"…전북참여연대, 이원택 직격

사건·사고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 한 경찰관⋯경찰, ‘직권 경고’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