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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25일 오전 8시40분 '당돌한 여자'
화가 난 세빈은 주명을 만나로 엠푸로 향하고, 은실과 만길은 놀란 가슴을 쓰러내리며 걱정한다. 잠시 후 세빈은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주명에게
화가나 얼굴에 물을 퍼붓고 이내 자리를 뜬다.
한편, 규진은 주명을 사장실로 부르고, 신상 화장품에 신경을 각별히 쓰라고 말하다가 딸기가 많이 좋아졌다는 순영의 전화를 받고는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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