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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11일 저녁 8시 50분 '이웃집 웬수'
세희모는 건희에게"하필이면 예쁜 여종업원이 아닌 주방 아줌마니"라고 말하며 기막혀 하고 다 관두고 , 정리하라고 한다.
그런 건희는 죄송하다며 고개를 떨구고 아줌마와 함께 있으면 좋고 어떻게 하면 아줌마를 즐겁게 해줄까 그 생각만 하고 아줌마가 웃으면 뿌듯하다며 엄마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봐주세요 라고 말한다. 세희모는 속상한 얼굴로 벌떡 일어나가고 건희는 착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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