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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인상안 국회 통과를"

KBS 전주방송총국시청자 네트워크 결의문 채택

KBS 전주방송총국(총국장 김영선) 시청자 네트워크가 지난 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출한 KBS 수신료 인상안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KBS 이사회가 제출한 수신료는 월 2500원에서 3500원으로 1000원 인상하는 안으로 지난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찬성 의견을 담아 검토 의견서와 함께 국회에 제출, 의결을 앞두고 있다.

 

KBS 전주방송총국 시청자 네트워크는 "KBS가 진정한 공영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수신료 현실화가 시급하다"며 "특히 재정 독립성을 강화해 시청자 중심의 방송으로 참다운 가치를 구현하려면 수신료 인상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청자 네트워크는 "수신료 인상안이 다소 미흡하지만 공영방송 재원 구조를 정상화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데다, KBS 이사회가 국민 부담을 감안해 합의·의결한 취지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청자 네트워크는 이날 수신료가 인상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발전을 선도해나가는 의제 발굴과 보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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