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동훈, 처남의 추궁을 받는데…

KBS2 30일 오후 7시 55분 '사랑을 믿어요'

처남이 찾아 와 어떻게 된 일이냐고 추궁하는 바람에 동훈은 하는 수 없이 혜진의 일을 말 하게 된다.

 

이 일로 혜진은 동훈에게 찾아 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따져 묻자 동훈은 미술관을 그만 두면 당신을 믿겠다고 한다.

 

영희는 남편의 시도 때도 없는 카드 사용으로 예민해져서 친정 와 하소연을 하다가 할머니에게 한 소리 듣고 만다.

 

윤희는 우진을 잊고자 동료 선생님이 주선 해준 소개팅을 나가는데...

 

윤나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20자리 교체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법원·검찰기표 잘못했다며 투표 용지 찢은 60대 ‘선고 유예’

날씨전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무주 덕유산 -13.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