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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후보 TV 토론회(전주 완산을) - 야권후보 단일화 신경전

"아직도 묵묵부답, 단일화 의지 의문"(이광철) vs "계속되는 네거티브, 진정성 의심"(이상직)

이광철 후보가 선수를 쳤다. 이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작심한 듯 기조연설에서부터 단일화 문제를 꺼내 들었다. 이 후보는"새누리의 어부지리 당선은 MB정부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유·불리를 따질 수 없다. 100%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토론회 중간에 재차 이상직 후보에게 야권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는 자유토론 시간때 자신에게 질문권이 주어지자 이상직 후보에게"지난 2일 이상직 후보의 주가조작과 관련한 회견 직후 이 후보측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에 5일'여론조사(50%)와 시민평가단(50%)'방식의 후보단일화할 것을 제안했는데,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다"며 단일화 의지가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이상직 후보는 이광철 후보측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내가 처음 제안했을 때인 지난 2일 회견에 앞서 오전 8시께 이광철 후보에 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않고 (주가조작 관련) 회견을 했다. 그리고 나중에 여론조사와 시민평가단 방식의 후보단일화를 제안했다. 그 방식은 후보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진정성이 있다면 실무단 협상을 꾸리겠다"면서 "그렇지만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네커티브를 하면서 한편으론 단일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반박했다. 총선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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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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