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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기자 대응 말라' 문자메시지 발송

속보='BBQ, 일방적 계약 해지 논란'(22일 자 8면 보도)과 관련 사측에서'기자 및 방송사 인터뷰 요청 시 본사에 문의하라','개인적으로는 요청을 절대 거절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조치는 주식회사 제너시스 BBQ가 최근 지역본부의 일방적 계약해지 논란이 외부에 알려지자, 대화 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지역본부 계약해지에 이어 불공정거래를 주장했던 가맹점의 입까지 막으려는 속셈이라는 주장도 나와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실제 관계자들은 이를 어길 시 해당 가맹점에 대한 불이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前 전북지역본부 이종주 대표는"실제 사실 확인서를 써준 일부 가맹점주들이 본사의 암묵적인 압박을 두려워하고 있다"며"6개 지역본부는 물론 가맹점들이 힘을 모아 이런 부당행위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BBQ(국내 치킨업체) '일방적 계약 해지' 논란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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