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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내년 6월 엄마된다… 임신 13주

트로트 가수 장윤정(33)이 내년 6월 엄마가 된다.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7일 “장윤정이 임신 13주차로, 내년 6월에 출산할 예정”이라며 “연말을 포함해 내년 초까지는 일정을 다 소화할 것이다. 그 뒤에 컨디션에 따라 활동을 조절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날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선배 가수 남진과의 콘서트에서 남진이 축하 코멘트를 하면서 알려졌다.

 

장윤정은 임신 6주차이던 지난 10월 중순께 이를 처음으로 알았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그는 지난 6월 도경완(31) KBS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예식을 올리기전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였다. 장윤정은 결혼 당시 2세 계획에 대해 “최선을 다해 파이팅하겠다”며 “내 몸이 허락하는 대로, 열심히 나라에 애국하는 마음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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