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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9월 여신 축소, 수신 증가

전북지역 9월중 금융기관 여신은 전월대비 증가규모가 축소하고 수신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16일 발표한 ‘2015년 9월중 전북지역 금융동향’에 따르면 9월중 도내 금융기관 여신은 전월(+3259억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축소(+2607억원)했다.

 

기관별로는 예금은행 여신은 증가폭이 축소(+2718억원→+1434억원)되었으나,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541억원→+1173억원)됐다.

 

차입주체별로는 기업대출은 증가폭이 확대(+1377억원→+1864억원)된 반면,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1875억원→+918억원)되면서 증가폭이 축소됐다.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의 감소에서 큰 폭 증가로 전환(8월-1650억원→9월+5310억원)했다.

 

예금은행 수신은 저축성예금 증가 등에 힘입어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2008억원→+2793억원)했고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수신은 농수산물 판매대금 유입으로 상호금융 수신이 증가하면서 증가 폭이 확대(+358억원→+2517억원)됐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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