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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사업' 공모

전북도는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6년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는 오는 21일부터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내년 1월께 도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주요 공모 내용은 대학에 농생명산업·문화관광·탄소산업·일자리창출·생태환경 등 도정과 연계되고 아이디어 발굴이 가능한 주제를 정규과목으로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선정 대학에는 팀프로젝트 활동비가 제공되고, 우수팀에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는 올해 3개 대학이 참여해 첫 시행한 사업으로, 내년에는 5~6개 대학, 1억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실시한 시범사업에는 3개 대학 96명이 참여해 삼락농정과 토탈관광, 생태환경에 대한 아이디어가 발굴됐으며, 8건이 시책가능 사업으로 검토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역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며 “창의학교를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을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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