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노조 탈퇴 협박 중단하라" 민주노총, 전북우정청 앞서 촉구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주시 효자동 전북지방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시설관리단 사측은 노동조합 집행부를 상대로 한 ‘민주노총의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우체국시설관리단 전북지역 현장관리인 경비지도사가 법정교육 시간에 ‘민주노총의 씨를 말려버리겠다’며 노조원 133명에게 인사권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 노동조합 탈퇴 압력을 행사했다”며 “이는 분명한 부당노동행위로 노조 죽이기 또는 노조 줄이기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김관영 ‘내란동조’ 무혐의 처분에 뒤늦은 사과

사회일반“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원성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전북지방선거 편

선거선관위,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검찰에 고발

선거경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