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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5% "헌재, 朴 탄핵심판 인용해야"

여론조사서 대다수 국민 동조 / "탄핵 기각해야" 15.2% 불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에 대해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해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75.7%로 집계됐다.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은 15.2%였으며, 9.1%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했는데, 인용 응답은 광주·전라 88.2%, 경기·인천 82.3%, 대전·충청·세종 78.6%, 서울 75%, 부산·경남·울산 63.5%, 대구·경북 60.4%였다.이번 조사는 전화면접(18%)과 스마트폰앱(38%), 유선(15%)·무선(29%)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무선전화(85%)와 유선전화(15%) 병행 임의걸기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응답률은 10.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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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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