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노인 등 도민 건강관리 중추 역할
전북 산학관 커플링사업단인 우석대 HI-CES(health integrating clinical exercise specialist) 교육사업단은 전 국민의 30%에 달하는 체형 이상·비만·운동 상해 등을 운동으로 예방하고, 이들을 관리하는 임상운동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 임상운동 전문가는 소아 당뇨, 유소년 비만, 청장년 스포츠 상해, 노인 만성질환 등을 운동으로 관리해 전북도민의 웰니스(wellness·개인 건강관리 산업)를 담당한다.
이미 서구 선진국에서는 임상운동 전문가가 현장에 배치돼 어린이의 성장과 노인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우석대 HI-CES의 교육은 인성 교육, 현장 실무 교육, 기능 교육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기능 교육은 FT 강사 28명, 레크리에이션 1급 지도자 15명, 유소년·노인 스포츠지도사 19명, 건강 운동관리사(1차 시험) 5명 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우석대 HI-CES 교육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방학 기간에도 국내외 실기 연수와 도내 가족기업 현장 실습을 통해 실기 능력을 배가했다.
올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는 각각 8명과 19명의 학생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졸업반 학생은 이미 유소년시설, 노인시설, 의료시설 등에 취업했거나 취업 대기 상태다.
우석대 HI-CES 교육사업단 윤신중 사업단장(스포츠의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정규 교과 외에도 1년간 방과 후 교육과 해외 연수, 취업 캠프, 인성 교육, 자격증 교육, 건강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키워왔다”며 “어떠한 기업과 기관에서 어느 책임을 맡더라도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연관 기업과 기관에 투입되면 전북도민의 well-educating(유소년), well-being(청장년), well-aging(노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이들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고 합당한 보수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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