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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업 기술·제품 일본에 전파"

전북TP, 투자유치 상담회

▲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25일 일본 니가타현에서 도내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기술·제품에 대한 구매의향 계약과 기술이전중개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에 일본 니가타현에서 도내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기술·제품에 대한 구매의향 계약과 기술이전중개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기업과 기술(제품)이전·구매의향 계약을 연간 10억원 수준에서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의미가 있다.

 

일본기업인 (유)쯔카사후즈는 (주)에니에스의 ‘난방용 탄소 필름의 열효율 개선 기술’ 우수기술 및 제품에 대하여 연 4억원 규모의 구매의향 및 기술(제품)이전 계약을 체결하였고 (주)인에코, (주)신산이-니가타오성테크노, (주)하코는 각각 연 3억원 규모의 우수기술 및 제품에 대하여 구매의향 및 기술(제품)이전 계약체결을 했다.

 

또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술이전중개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주)쯔카사후즈 일본기업에 우수기술 노하우 기술이전계약 체결을 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기술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본에 도내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수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볼 수 있었고 관심이 높은 만큼 양국 간에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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