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지역 식품기업 육성 방안 논의

황태규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방문

▲ 지난 3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을 찾은 황태규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생진원 입주기업을 방문해 특화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황태규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지난 3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김동수 원장)을 찾아 전북지역 식품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황태규 비서관은 생진원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황 비서관이 전북에 특화된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는 입주기업을 둘러보며, 도내 식품기업 활성화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하기도 했다.

 

도내 기업들은 생진원의 신규 장비 교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육성지원 기관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