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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6대 사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조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2월 6일까지다.
충북 보은 출신인 조성완 사장은 서대전고를 나와 충남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기술고시(26회)에 합격해 이듬해 소방간부 특채로 임용되면서 줄곧 소방 방재 분야에 몸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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