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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환 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전북건축사회 회장 당선

 

(주)길종합건축사사무소 이길환(55) 대표가 차기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는 19일 전주 오펠리스 5층 컨벤션에서 총회원 383명중 2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축사 퇴직연금제도 시행의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차기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 회장 선출과 관련 후보로 단독 출마한 (주)길종합건축사사무소 이길환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또한 감사에는 건축사사무소 태호건축 소태호 회원을 선출하고 이사(7명)·대의원(9명)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이길환 당선자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2018년 3월 정기총회이후 임기가 개시되는 이 회장은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하고 전북대 환경대학원 건축설계 석사 수료했으며 현재 전주시 건축사회 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길환 당선자는 “전라북도 건축문화 활성화에 모든 회원들과 함께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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