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공사, 합동 업무보고

한국농어촌공사 변용석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2일 전북지역본부를 찾아 전북본부(본부장 김준채), 금강사업단(단장 박종만), 새만금사업단(단장 심현섭),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단장 임우순) 합동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전북지역의 올해 총 사업비는 7906억 원이다.

 

전북지역본부는 5000억원의 사업비를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및 농지은행사업 등에 투입해 작년에 이어 경영 전 분야 10%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직원 1인 1혁신과제 수행과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