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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전북 지역 115억 규모 40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15억원 규모, 총 40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익산시 마동 153-83 외1필지 전원아파트 가동 제5층 제506호(관리번호: 2017-06276-001)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대(지분) 40.522㎡, 건물 57.06㎡이며 감정가격은 3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40%인 1,500만원이다.

 

보석은 익산세무서 조사과내 압류 보석(관리번호: 2017-03013-001) 612점이 매물로 나왔다.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그대로인 2억 89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2월 1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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