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개성공단 기업 방북 무산

통일부는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방북 신청과 관련해 “아직까지 북측의 반응이 없고 이대로 가면 지난번과 같이 방북 승인 유보 조치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업들이) 방북을 하자면 북측이 초청장을 보내는 그런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방북 승인 신청 처리기한이 15일이라 그 전에 최종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대변인은 “기업들 입장이 (개성공단) 현장에 가서 직접 공장을 점검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부도 공감하는 측면이 있다”고 부연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에 별도로 북측에 초청장 발급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교사·교장·노조위원장까지 비밀방 가담…교육감 선거 뒤흔든 ‘천사랑’ 파문

문화일반157억 투입 전북문학예술인회관 개관 눈앞… ‘외형’이어 ‘내실’ 다지기 과제

전주“화려한 무대도 좋지만”⋯2년째 인구 감소 지역 찾는 전주 청년들

사회일반과적·과속 탓?…잇따른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

산업·기업나프타 가격 고공행진 '언제까지'···도내 산업계 ‘벼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