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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상 위해 죽창 든 민초들 이야기, 연극 무대로

전주시립극단 113회 정기공연 ‘갑오백성’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 덕진예술회관

새로운 세상을 꿈꾼 사람들. 세상을 바꾼 그들의 이야기.

전주시립극단이 1894년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민초들의 삶을 다른 연극 ‘갑오백성’을 무대에 올린다.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 덕진예술회관.

‘만석보에 빠져 죽은 아이 개똥이, 아들 죽인 보를 허물려다 매 맞고 목을 맨 개똥이 아버지, 탐관오리 조병갑에게 바른 소리를 하다 장을 맞고 죽은 전봉준의 아버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죽창을 들어야 했던 백성들의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며 묻는다. 나라다운 나라는 무엇인지.

연극‘갑오백성’은 지난 2017년 동학농민혁명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희곡 ‘갑오백성(김진영 작)’을 작품화했다. 연출 조민철, 기획 정성구, 총진행 정경선 씨가 맡았고, 고조영·국영숙·김영주·서유정·서주희·서형화·소종호 씨 등이 출연한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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