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 폐기물처리업체 특별 점검

12월~1월 14개 시군 방치폐기물 발생 우려 사업장 299곳 점검
위반시 과태료 부과, 영업정치 등 행정조치 예정

전북도가 도내 폐기물철업체의 폐기물불법처리와 무단방치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14개 시군 내에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가운데 경영상태가 부실하거나 2회 이상 위반을 한 업체 등 229곳이다.

점검은 도와 시군합동 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을 병행하며,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폐기물 처리시설의 허가기준 준수여부, 폐기물 보관, 처리기준 등 위반여부, 폐기물의 허용보관량 초과 여부 등이다.

도는 폐기물 처리규정을 위반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영업정치 처분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용만 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그간 전북에서 발생한 폐기물 불법처리 사항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라며“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