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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이상직 이사장, 전북 수출유망 중소벤처기업 현장 방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은 지난 11일 전주에 위치한 ㈜옵토웰(대표이사 양계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출유망 중소벤처기업 지원체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함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옵토웰은 광통신부품, 디지털미디어 기기 등에 사용되는 광반도체 웨이퍼와 칩을 제조하는 업체다.

도내에서는 드물게 자체개발 제품을 생산해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핸드폰 안면인식 기능에 적용될 수 있는 광반도체 칩을 개발하면서 주목 받았다.

이날 이상직 이사장은 ㈜옵토웰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양계모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경영애로사항과 정책지원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양계모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에도 정보와 인력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벤처기업이 날개를 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해외시장 판로 확대에 필요한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을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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